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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실험장으로…기업 성장・시민 체감 '테스트베드서울 2.0' 가동

담당부서
경제일자리기획관경제정책과
문의
02-2133-5223
수정일
2026-03-26

 

서울시가 서울 전역을 혁신기술 실증의 장으로 개방하여 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을 동시에 이끄는 ‘테스트베드서울 2.0’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서울 도심 전체를 혁신기술의 장으로 개방합니다

이번 사업은 AI·로봇·핀테크 등 서울시가 집중 육성 중인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실증을 확대하여, 기업에는 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여러분께는 교통, 소비, 생활 전반에서 혁신기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된 ‘테스트베드서울’은 중소·벤처·창업기업이 겪는 실증 기회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8년간 총 247개 과제에 763억 원을 지원하며 기술 검증과 사업화의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2.0 개편을 통해 실증 기회를 보다 전면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기업이 원하면 어디든 실증지로! '원칙적 수용' 도입

‘테스트베드서울 2.0’의 핵심은 서울 도심 전체를 실증자산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원칙 허용, 예외 금지'의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을 채택하여, 기업이 원할 경우 서울시 소관 시설과 장소를 실증 장소로 적극 개방할 계획입니다.

  • 예산지원형 사업: 선정된 기업에 과제당 최대 2억 원과 실증 공간을 제공하며, 성공 시 서울시장 명의의 실증확인서(레퍼런스)를 발급합니다. 2026년에는 총 43개 과제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1차 23개 절차 진행 중, 2차 20개 5월 중 공고 예정)

  • 장소제공형 사업(신설): 기업이 보다 쉽게 실증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합니다.

또한, 시는 기업이 실제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상반기 중 공공 실증자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연말까지 25개 자치구와 공공기관을 포함한 실증 자원 DB를 구축하여 선제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AI와 로봇 기술,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산됩니다

실증 기술이 단순한 실험에 그치지 않고 규제 개선과 서비스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합니다. 자율주행 배달로봇 기업 '로보티즈'가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공원 내 로봇 운행 실증을 진행하고, 이것이 「공원녹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이어진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앞으로는 공원, 도로, 공공시설 등에서 로봇 배송, 순찰 로봇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술들이 실증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혁신제품 지정, 공공조달, 해외 실증으로 연계되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강력한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테스트베드서울 실증센터' 개소 및 원스톱 지원

실증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27일(금) 서울경제진흥원 본사 1층에 「테스트베드서울 실증센터」 상담창구를 개소합니다. 이곳에서 기업들은 규제 검토부터 실증지 매칭, 인증, 판로 개척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하반기 이전 계획: 하반기에는 센터를 SETEC으로 이전하고 법률·인증·조달 등 전문 기능을 더욱 보강할 예정입니다.

  • 글로벌 진출 지원: 태국에서의 실증 3건을 포함해 하반기에는 폴란드,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권역으로 실증 기회를 확대합니다.

 

서울시-한국수자원공사 협약, 전국 1,489개 인프라 연계

3월 26일(목), 서울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K-테스트베드 실증 및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 기업들은 전국 77개 기관이 운영하는 1,489개소의 인프라를 실증 장소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가 평가를 통해 발행하는 기술·제품 성능확인서는 혁신제품 지정 평가 시 '시범사용 수행역량(20점)' 항목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강력한 인센티브가 되어, 기업의 공공조달 판로 개척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신청 및 이용 안내

실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아래 누리집을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의 공공 인프라를 전면 개방해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새로운 기술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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