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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타운, ’30년까지 아기유니콘 76개·창업 3,500여 개 육성

담당부서
대학협력과 대학창업팀
문의
02-2133-4828
수정일
2026-03-18

 

대학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맡아온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이 올해 창업기업 730개를 선발하고 AI 중심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서울캠퍼스타운’은 2017년부터 서울시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업기업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대학 인근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입니다. 올해 캠퍼스타운에는 건국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국민대·동국대·서울대·서울시립대·숭실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 등 13개 대학이 참여하며, AI·바이오·디지털콘텐츠·소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730개 창업기업을 선발했습니다.

서울시는 캠퍼스타운을 통해 2030년까지 창업기업 3,496개를 육성하고 ‘아기유니콘’ 76개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 1,728개 육성을 목표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중심의 성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그동안의 ‘양적 중심 예비·초기 창업기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유망 기업 집중 육성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대학과 연계한 AI 창업기업 육성 및 RISE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5년 성과: 매출 1,674억·투자유치 522억·신규 고용 2,347명…한양·경희·서울대 최우수

캠퍼스타운을 통해 육성된 창업기업은 매출·투자·고용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청년 창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은 총 1,066개로 집계됐으며, 이들 기업은 ▴매출 1,674억 원 ▴투자유치 522억 원 ▴신규 고용 2,347명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입주기업 총매출은 전년 대비 70.6% 증가했으며, 동일 공간에 연속 입주한 기업의 평균 매출성장률도 44.1%를 기록하는 등 지속 보육의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캠퍼스타운 운영 성과 평가 결과, 20개 대학 중 한양대·경희대·서울대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 한양대는 성수동 거점을 중심으로 ICT·신기술 융합·소셜벤처 분야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입주기업 매출 성장(매출 총액 168억 원, 전년 대비 179%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 경희대는 창업형 대학 가운데 높은 매출(267.8억 원)과 창업사업 선정 성과를 기록하며 외국인 창업 지원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 서울대는 글로벌 딥테크 전략을 바탕으로 AI 기반 창업기업을 다수 육성(입주 기업 수 대비 64.9%)하고 투자(200억 원) 유치와 정부 창업지원(70억 원) 성과를 거두며 기술 기반 창업 성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 대학별 핵심프로그램·AI창업육성·RISE연계·글로벌 네트워크 4대 축으로 고도화

2026년엔 이 성공 요인을 바탕으로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명확히 하고 전략과제를 표준화하여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 전체 효율을 높일 예정입니다. 시는 대학과 함께 ▴대학별 핵심 프로그램 ▴AI창업 육성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4대 축으로 추진합니다.

  • 핵심 프로그램: 고려대는 학점 연계 프로그램 ‘캠퍼스타운형 마이크로디그리’를 운영하고, 국민대는 TIPS 운영사인 국민대기술지주와 연계해 아기유니콘을 발굴·육성합니다.

  • AI창업 육성: 숭실대는 ‘AI 기반 창업기업 및 인력 발굴·육성’ 교육에 나서며, 동국대는 ‘AI+메타버스 기반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가상전시관과 아카이빙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 RISE 연계: 한양대는 대·중견기업 리버스피칭을 포함한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제공하고, 건국대는 ‘HEMA-KORO 마라톤 컨설팅’을 통해 수의대·동물병원 등과 연계한 실증을 지원합니다.

  • 글로벌 네트워크: 이화여대는 ‘GSSC(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ALC 본선 IR 기회를 부여하며, 연세대는 ‘글로벌 OnBoard X’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기관 및 투자사 미팅을 제공합니다.

 

 

■ ’26년 730개 창업기업 선발 및 주요 성공 사례

2026년 선발된 730개 기업은 AI를 중심축으로 바이오·헬스, 소셜벤처 등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됐습니다. 평균 경쟁률 4.4:1을 기록했으며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일비스(서울대): AI 비전 기술로 LG전자와 시스템 계약 체결.

  • 넥스트팬지아㈜(한양대): AI 기반 B2B 플랫폼 ‘코스바이저’로 지난해 수출 11억 원 달성 및 ‘1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 오스㈜(고려대): 차세대 열관리 기술로 누적 4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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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 캠퍼스타운은 대학의 지식과 도시 인프라, 민간 투자를 연결하는 창업 플랫폼입니다. 2030년까지 아기유니콘 76개를 배출해 글로벌 창업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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