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을 사랑하는 17개국 19명의 외국인을 ‘2020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2020년 올해 주요 서울시 명예시민 수여자는 주한EU대사(8월), 주한미국대사(10월) 등이 있습니다.
2020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증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되었으며, 증서와 메달 등은 수상자에게 별도 전달되었습니다.
신규 명예시민들은 서울은 이제 단순히 사는 곳을 넘어 두 번째 고향이 되었음을 밝히며 그간의 직업적, 개인적 업적들이 높게 평가되어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발된 기쁨과 앞으로도 명예시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울시와 사회에 기여하며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