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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성수용품 가격안정대책 및 나눔행사 실시!

수정일2013-02-19

□ 서울시는 설을 맞아 차례상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과’, ‘배’, ‘밤’, ‘대추’, ‘단감’, ‘조기’, ‘명태’ 등 7개 주요 농수산물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정하고 평상시보다 10% 이상 공급을 늘린다고 1일(금)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와 안전성 검사도 강화합니다.

□ 원활한 상품 공급을 위해 서울시는 도매시장 출하자에 대해 거래금액의 0.6%를 장려금으로 되돌려주고 이와함께 출하차량 운송비 10%도 지원해줍니다. 또 출하손실보전금도 전년대비 10~20%를 늘려 지급해 설성수기 농수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심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유통인이 힘을 모아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 지원방안도 마련했습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을 구매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100가구(5,500만원)와 가락시장의 소외계층 1,500여명에게(2,800만원) 각각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 보호를 위해 2,800명의 단속요원을 도매시장 및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 주요 거래장소에 투입해 주요 성수품 원산지 표시 및 안전성 검사, 등급표준화 검사를 강화하고, 불법거래 24시간 신고센터도 운영합니다.

□ 이외에도 5일(화)부터 8일(토)까지는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을 방문하는 구매자는 주차요금을 3시간까지 면제해주며, 가락시장 주차장은 9일(토) 오전부터 12일(화)까지 4일 동안은 24시간 무료 개방합니다.

□ 시민들이 많이 찾는 도매시장에서는 다양한 특판 행사도 열린다. 국내 2위 규모의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농수산식품공사가 주최하는 설 명절 특판 행사가 일주일(’13.2.2~2.8,10~17시)   동안 열린다. 이 기간에는 채소*과일*식자재 등 약 40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도매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자에게는 무료주차권도 지급합니다.

□ 박기용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설성수기에 “출하장려금과 차량  운송비의 특별지원을 통해 가락시장으로 많은량을 공급하여 도매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나아가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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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민생경제과
  • 문의 2133-5384
  • 작성일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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