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청년가게
- 청년창업가 판로지원 위해 문 연「꿈꾸는 청년가게」1주년 7일(토)
- 청년창업1000프로젝트로 창업에 성공한 기업 제품 200여개 입점
- 오픈 1년 만에 매출 5억 원으로, 백화점 입점 및 국내외 바이어상담 줄이어
- 개장 1주년 기념 전 품목 30% 할인판매, 선물상자․상품권 증정이벤트
- 연내 2호점 오픈, 향후 매년 1개소씩 늘려 총 5개소 설치 예정
- 서울시가 청년창업가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해 신촌명물길에 문을 연「꿈꾸는 청년가게」가 오는 7일(토) 개장 1주년을 맞이합니다.
- 지난 1년간「꿈꾸는 청년가게」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디어를 파는 가게’라는 콘셉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각종 아이디어 제품을 판매해 스마트한 소비를 하는 20대~30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개장 1년 만에 방문객 35만 명, 매출액 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청년창업1000프로젝트로 창업에 성공한 기업의 200여 제품 입점
- 「꿈꾸는 청년가게」는 서울시의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청년 CEO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문을 연 238㎡(약 72평) 규모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곳에서는 청년 CEO들이 개발한 200여종의 아이디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픈 1년 만에 매출 5억 원, 백화점 입점기업 및 국내외 바이어 상담 줄이어
- 「꿈꾸는 청년가게」에 입점한 기업들은 오픈 1년 만에 매출액이 5억 원을 달성하고, 현재도 월 매출 500만 원 이상의 아이템은 물론 백화점 입점기업이 생길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특히 국내 유일 청년기업 제품 판매장으로 입점기업들의 성공 스토리가 알려지면서 일본, 미국 등의 바이어들의 구매 및 입점 문의는 물론 벤치마킹도 쇄도하고 있다.
- ‘HY International(대표 정희윤)’은 장어가죽 패션잡화를 직접 디자인, 제작까지 하는 기업으로,「꿈꾸는 청년가게」 특판 행사에서 국내 유명백화점 MD의 권유를 받아 현재 백화점 2곳에 입점해서 판매를 하고 있다.
- ‘웨일스프링(대표 유원희)’, ‘e-Robot(대표 김재한)’, ‘장성E&C(대표 편귀석)’ 등 10여개 입점기업이 테마파크, 문구 등에 입점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전 품목 30% 할인 판매, 선물상자, 상품권 증정 이벤트실시
- 서울시는 개장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4월 6일(금)부터 15일(일) 까지「꿈꾸는 청년가게」오픈 후 처음으로 전체 입점기업이 참여하는'개장 1주년 기념 고객감사 세일'을 진행하고 전 품목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합니다.
- 4월 7일(토) 오후 2시부터는 청년창업가들의 꿈을 시민과 나눈다는 의미의 헬륨풍선과 입점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 365개를 나눠주는'꿈을 나누어 드립니다' 행사도 진행됩니다. - 이외에도 3만원~5만원 상당의 디자인, 문구, 팬시 제품 등으로 구성된 ‘드림박스’ 365개를 선착순 1만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게임에서 이기면 특정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도전 1 대 100’, 포스트잇에 응원메시지를 써 청년창업가를 응원하는 ‘힘내라 청년창업’,매일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10명에게 상품교환권 1만 원권을 증정하는 ‘100만 원, 꿈의 캐쉬백’행사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 신촌 명물거리 입구에 자리에 꿈꾸는 청년가게는 연중 무휴(설, 추석연휴 제외)로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꾸는 청년가게(02-6925-2110)로 문의해주세요.
연내 2호점 오픈, 향후 매년 1개소씩 늘려 총 5개소 오픈 계획
- 서울시는「꿈꾸는 청년가게」신촌점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중 2호점을 오픈하고, 내년부터 매년 1개소씩 추가로 오픈해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총 5개소를 오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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