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커지는 메르스 공포, 예방법은?

수정일2020-06-05

 

사망자와 3차 감염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메르스'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백신과 치료제는 없어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서울 명동 거리.

이곳에서는 얼굴의 절반을 덮을 정도로
큰 마스크를 쓴 관광객들과 내국인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메르스 사망자에 이어
3차 감염자도 확인되면서
메르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현지 / 직장인
"지금 메르스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하고 가려고 쓰고 나왔어요. 약간 불편하기는 한데 그래도 메르스 걸리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 착용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조언합니다.

마스크의 종류는
의료용 전문 마스크뿐만 아니라
일반용 마스크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손준성 교수/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일반 지역사회 사람들이 착용하는데 있어서는 일반 수출용 마스크도 충분히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다만 마스크를 쓸 때는 얼굴에 쓴 뒤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양손의 손가락으로 코에 밀착되도록
눌러줘야 합니다.

수시로 손을 씻는 것도 중요합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나
알코올 세정제를 이용하고,
손 사이사이와 손톱 밑까지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아울러 항상 손으로 만지는 컴퓨터 키보드나
얼굴과 접촉하는 핸드폰 살균도 중요합니다.

<인터뷰> 손준성 교수/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메르스라는 감염에 대해 너무나 큰 공포심을 가지실 필요는 없고요.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감염관리 지침, 기침예절을 잘 지키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바깥에서 돌아와서는 자주 손을 씻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한편 서울시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24시간 메르스 관련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tbs 문경란입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시민건강국-생활보건과
  • 문의 02-2133-7687
  • 작성일 2015-06-05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