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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 관련 주요 질의응답(Q&A)

수정일2016-11-01

Q1 "기침도 좀 있고 열이 나는데 메르스에 걸렸는지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메르스의 주요증상은 37.5도 이상의 발열, 기침, 가래, 호흡곤란, 숨가뿜 등이 있으며 증세가 폐렴과 매우 유사합니다. 특히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오셨거나 메르스 감염자와 접촉하신 적이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가 필요합니다. 주로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호흡곤란, 숨가뿜 등)을 보입니다. 소화기 증상(설사 등)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만성질환 혹은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에게서 폐렴 급성 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Q2 메르스 잠복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메르스의 잠복기는 평균 5일(2~14일) 정도입니다.

 

Q3 환자가 다녀간 병원은 안전한가요?

"메르스 전파는 환자와 같은 공간에 동시에 머물면서 밀접한 접촉이 있었던 경우에 제한적으로 발생합니다. 환자가 이미 거쳐 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메르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

 

Q4 메르스 위험국가는 어디인가요?

현재까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총 23개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에서의 발생률이 97%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발생국가로는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요르단, 오만, 쿠웨이트, 이집트, 예멘, 레바논, 이란, 터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튀니지, 알제리,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국이 있습니다."

 

Q5 최근 강남구 00을 갔는데 메르스를 의심해도 될까요?

"강남구를 가신 것만으로 메르스를 의심하기에는 위험 가능성이 낮습니다. 환자 발생이 보고되고 있는 시기에 해당병원을 방문하셨던 적이 있거나 확진환자와 접촉이 의심되고, 동시에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고려해야 하므로 관할 보건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Q6 메르스 검사를 하고 싶은데 보건소에 가면 될까요?

"중동 지역 여행을 다녀왔거나, 메르스 환자와의 접촉력이 있는 등의 위험조건이 있지 않은분이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만으로는 바로 검사가 어렵습니다. 이런 분이 아니고 호흡기 증상만 있다면, 일반 병?의원으로 마스크 착용하시고 방문하셔서 진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료기관에서 메르스로 의심되면 보건소로 신고를 하고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현재 메르스 확진하여 격리 진료하는 병원으로 이송 등의

후속조치가 이루어집니다. "

 

Q7 메르스 검사 지정병원을 알고 싶어요

지정병원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Q8 보건소에 갈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되나요?

"중동 지역을 다녀오신 분이 아니거나, 메르스 환자와 접촉이 없었고 단순히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가급적 자가용을 이용하시어 일반 병의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Q9 "보건소에서 어떤 검사를 하게 되나요? 검사결과는 언제쯤 확인할 수 있나요?"

"일반인은 검사 대상이 아니며 메르스 확진, 의심환자와 접촉력, 환자가족, 중동지역여행자, 증상이 있을 경우 등 메르스 의심자만 검사가 가능하며 해당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하여 진단합니다.

일반적으로 검사 의뢰한 다음날 검사결과가 나오나 검사의뢰가 폭주하는 등의 검사기관의 사정에 따라 늦어질수 있습니다. 또한 확진자와의 접촉 정도와 임상증상을 고려하여 1차 검사 48시간 이후에 2차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Q10 "메르스 환자와 접촉하였으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혈액검사를 하게 되나요?"

"우리시에서는 혈액검사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무증상자 중에서 얼마나 감염이 되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필요시에 접촉일로부터 14일 이내에 1차 채혈을 실시하고, 14일 이후 2차 채혈을 실시하여 항체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 여부는 역학조사관 등 담당자들이 결정하게 됩니다. "

 

Q11 "보건소에서 능동감시 대상자라고 통보를 하였는데 어떤 조치를 해야하나요?"

"메르스 관련 증상은 나타나지 않으며 메르스 확진자와 밀접접촉이 없었으나 감염 의심이 되는 경우로 가택격리 대상자보다는 확진자와의 접촉력이 낮아 외부활동이 가능하며 하루 두 번 보건소를 통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를 잠복기간 동안 확인받으면 됩니다. 또한 모니터링 기간동안 대상자분은 가능한 사람이 밀집한 곳에 가시지 말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Q12 자가격리를 하라고 연락을 받았는데 어떤 조치를 하면 되나요?

"먼저 환기가 잘되는 곳을 독립된 공간으로 정하고 이곳에서 혼자 생활하며 창밖의 공기를 자주 환기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식사는 혼자서 하고 가능한 혼자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세면대가 있는 공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노인 및 만성질환자 암 등 면역력이 저하된 분과는 접촉을 금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화장실 문 손잡이 등을 알코올 손세정제 등으로 자주 닦아줍니다. "

 

Q13 자가격리자는 어떤 사람이 되는 건가요?

"메르스 증상이 나타나는 것과 상관없이 메르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한 사람으로 14일의 잠복기 동안 병원균이 외부로 전파되지 않도록 환자가 외출을 하지 않고 최대 잠복기간 동안 본인의 주택에 거주하며, 임상증상 유무를 관찰 받는 것을 말합니다."

 

Q14 자가 격리는 며칠동안 이루어지나요?

환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동안 건강상태를 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15 "자가격리 때문에 출근을 할 수 없는데 보상을 해주나요?“

"매리스 격리자 가구 긴급생계지원안내지침에 의거 대상여부 확인 후 복지지원이 이루어 집니다. 지원대상은 무직(학생, 전업주부 등 제외), 일용직, 영세사업자 등 주소득자가 메르스로 격리되거나 입원함에 따라 생계가 어려운 가구가 해당되며 지원내용으로는 가구원수 별로 생계지원(4인가족 110만원)하며 지원기간은 1회(1개월분)지원이며 지원절차로는 희망자에 한해 자치구 긴급복지담당에게 통보하여 유선상 대상정보 확인 후 지원하게 됩니다."

 

Q16 자가격리를 의무사항인가요?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법률에 의거 의무사항입니다.

 

Q17 자가격리만으로도 충분한 조치가 되나요?

"환자와 접촉은 하였으나 증상이 없는 사람은 자가격리를 하면서 증상발생 여부와 체온을 보건소 직원이 1일 2회 확인하고 있습니다. 증상 발생시 즉시 국가지정 입원치료 격리병상으로 이송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게 되므로 자가격리만으로 충분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

 

Q18 "초등학생인 제 딸이 자가격리 대상자 통보를 받았어요, 같이 생활을 해야하는 데 어떻게 하죠?"

"얼굴을 맞대지 않고 서로 마스크를 쓰고 2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밀접한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가능하면 환기가 잘 되는 독립된 공간(방)에서 혼자 지내도록 합니다. 의복 및 침구류는 단독 세탁(일반 세탁세제와 락스 희석사용)하고 식기류 등은 별도로 분리하여 깨끗이 씻기 전에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Q19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오게 되면 어떤 절차가 진행되나요?

"메르스 환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외부와의 접촉을 막고, 동일 의료기관 내 다른환자 의료진에게도 전염되지 않도록 음압병실 및 전파 차단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 입원하여 퇴원 기준에 맞을 때까지 관찰, 진료 및 처방을 받게 됩니다."

 

Q20 "메르스에 걸리면 격리병원에 생활한다고 하는데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치사율이 얼마나 되나요?"

"외국의 보고에 따르면 치사율이 37% 까지 나오나, 현재 우리나라의 확진자들에서는 치사율이 그렇게 높지 않은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6/6 보고 기준으로 50명 감염에 4명 사망으로 10% 미만으로 나오고 있으나, 확진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아직 치료 중이신 분이 많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더 정확한 데이터가 나올 것입니다."

 

Q21 메르스에 걸리면 치료약이 있나요?

"메르스에 대한 치료약은 없습니다. 그러나 치료를 아예 못하는 것은 아니고,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를 합니다. 즉, 산소가 부족하면 산소를 공급하고, 기침이나 가래 등에 대한 증상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

 

Q22 "격리 병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받게되고 치료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혈압, 체온 등 중요한 신체징후를 매일 여러 차례 확인하고, 산소가 필요하면 산소 공급을, 기침이나 가래에 대한 약물 등 대증적인 치료를 받게 됩니다. 치료 시간은 환자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획일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

 

Q23 메르스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기침은 휴지로 입과 코를 막고 휴지는 휴지통에 버립니다. 사람이 밀집된 장소는 가급적 피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합니다. 손으로 눈 코 입 만지기를 피해주시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쓰세요. "

 

Q24 "메르스로 인한 어린이집 학교 등 휴교는 언제 결정되나요?“

"현재 감염병 대응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단계중 주의단계로 정부에서는 아직까지는 휴교령이나 행사 중단 등을 강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충청, 경기, 서울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휴업한 학교가 있으나 휴교 및 휴업에 관한 사항은 교육부 또는 각 학교장 책임하에 정해지는 일입니다. ※ 휴교나 휴업이 이루어지면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으로 전달됩니다."

 

Q25 서울시 공무원 시험은 연기계획이 없나요?

"현재 서울시 주관 자체행사 등은 연기하고 있으며, 공무원 시험 연기 여부는 심도있게 검토하여 조만간 ..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Q26 보건소에서 마스크를 배포해주나요?

"보건소에서는 격리자나 보건인 의료인용 마스크만 배포하고 있으나 별도로 일반 시민분들에게 마스크를 배포하지 않습니다. "

 

<질병관리본부 Q & A>

 

Q1. 메르스의 잠복기는 얼마나 되나요?

메르스의 잠복기는 평균 5일(2일~14일) 정도입니다. 즉,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짧게는 2일, 길게는 14일정도 지난 후 증상이 발생하며, 이 때 바이러스가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음

※ 최초 확진환자 지난 5.15~17일 B병원 입원함

 

Q2. 메르스 바이러스는 언제부터 몸에서 배출되나요?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입하면, 인체 내에서 증식하는 기간을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되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바로 증상이 발생하는 시점임 (잠복기 동안에는 바이러스는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음)

 

Q3. 잠복기 중인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메르스 진단검사를 시행하나요?

증상이 없는 잠복기 중에는 바이러스가 몸에서 배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접촉이 있더라도 전파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잠복기 중에 접촉한 사람에 대한 진단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잠복기(1~2주) 중에는 전파능력이 없으며 공기중 전파가 아닌잠복기 이후증상 발현(콧물, 재채기, 가래 등)시 환자와 긴밀한접촉에 의한 비말 감염

 

Q4. 접촉자에 대한 메르스 진단검사는 ?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최종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사이 발열, 호흡기증상 등 이상증상이 나타날 경우 진단검사(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시행

 

Q5. 메르스 환자와 접촉하였으나 증상이 없는 밀접접촉자에 대한 혈액검사는 왜 시행하나요?

세계보건기구(WHO)는 무증상자에 대한 감염여부 조사를 위해 노출일로부터 14일 이내에 1차 채혈을 실시하고, 2주 후 2차 채혈을 실시한 후 항체 검사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증상여부에 관계없이 1차 채혈을 시행중에 있습니다.

 

Q6. 왜 밀접접촉자를 격리해야 하나요?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경우,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증상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외부활동을 통한 추가적인 접촉자 발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Q7. 자가격리만으로도 충분한 조치가 되나요?

환자와 접촉은 하였으나 증상이 없는 사람은 자가 격리를 하면서 증상발생 여부와 체온을 보건소 직원이 1일 2회 확인하고 있습니다. 증상 발생시 즉시 국가지정입원치료격리병상으로 이송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게 되므로 자가격리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

 

Q8. 환자가 다녀갔던 병원은 다른 사람들이 방문해도 안전한가요?

메르스의 전파는 환자와 같은 공간에 동시에 머물면서 밀접한 접촉이있었던 경우에 제한적으로 발생합니다. 환자가 이미 거쳐 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메르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없음

 

Q9. 주요 임상 증상은

잠복기 평균 5일(2~14일)로 발열(37.5℃ 이상), 기침, 재채기, 가래, 호흡곤란, 숨가뿜 등 호흡기계질환으로 폐렴 증상과 유사함

※ 급성 신부전 등 만성질환 혹은 면역기능 저하자 예후 불량

 

Q10. 치료

항바이러스제 및 백신 없음

환자의 증상에 따라 적절한 내과적 치료 시행(폐렴에 준하여 치료)

 

Q11. 예방방법

일반적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환자와의 긴밀 접촉을 피하고 환자의 체액, 가검물 접촉 금지

MERS 유사증상 발생시 즉시 병원 방문 및 격리치료

개인위생(손씻기) 수칙 준수

 

Q12. 지역사회 전파가능성은?

현재 전염병 대응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단계 중 주의단계로서격리병원에서 치료되고 있으며 공기 중 전파가 아닌 환자와의 긴밀접촉(재채기, 가래 등 비말)에 의해 전파되므로 전염가능성은 지극히 낮음

 

Q13. 현재 메르스 발생 국가는 어디인가요?

현재까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총 23개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지역에서의 발생률이 약 90%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발생국가로는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요르단, 오만, 쿠웨이트, 이집트, 예멘, 레바논, 이란, 터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튀니지, 알제리,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국이 있습니다.

 

Q14. 가족이 중동지역을 다녀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동지역 방문력이 있더라도 낙타 접촉력이나 확진환자 접촉력이 없으면 일상생활에 제약은 없습니다. 그러나, 발열 혹은 호흡기 증상이 발생할 경우 보건소에 신고해주시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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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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