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전한 지하철 이용환경을 위한 노후시설 재투자

   ㅇ 사업목적 : 법정 내용연수 경과로 노후화가 심각한 철도시설물 개량

   ㅇ 사업기간 : 2018년 ~ 2027년

   ㅇ 시행주체 : 서울교통공사

   ㅇ 사업내용 : 6개 분야 41개 시설

   ㅇ ’23년 국비 반영내용 : 430억원

   ㅇ ’24년 소요예산 : 1,280억원

2. 열차 안전 확보를 위한 노후 전동차 교체계획

   3. 지하철 혼잡도 완화 대책

      ① 혼잡노선 전동차 증회·증차 추진
        ㅇ 혼잡시간대 예비열차 활용 전동차 증회 운행 실시
          - 실 적 : (’23.4월) 2·3·5호선 각 4회 증회, (’23.10월) 4호선 4회, 7호선 2회 증회,
                    (’24.1월) 4호선 2회 증회, (’24.5월) 4·7호선 각 2회 증회
          - 계 획 : 열차 혼잡도 150% 초과 노선 추가 증회 운행 실시(수시, 혼잡도 등 검토)
        ㅇ 주요 혼잡노선 신규 전동차 증차 추진
          - 실 적 : 9호선 8편성 신규 전동차 조기 투입·운행(당초 ’24.5월 → 변경 ’24.3월)
          - 계 획 : 열차 혼잡도 150% 초과 4·7·9호선 대상 신규 전동차 증차* 추진(~’27)
                    * (4호선) 3편성 30칸, (7호선) 1편성 8칸, (9호선) 4편성 24칸

      ② 혼잡역사 구조 개선 및 안전 관리
        ㅇ 역사별 혼잡 발생구역에 대한 공간 확장 및 구조 개선 등 맞춤형 대책 추진
          - 실 적 : 개집표기 확장(잠실), 환승계단 단차 개선(사당), 환승계단 개량(천호) 등 실시(’23)
          - 계 획 : ‘노후역사 리모델링’ 연계* 역사별 맞춤형 대책 수립·추진(’25~)
                    * 리모델링 역사 우선순위 산정 시 ‘노후도’, ‘혼잡도’ 등 종합 고려
        ㅇ 혼잡역사 안전관리 요원 운영 및 동선 분리 등 안전 관리 강화
          - 실 적 : 동선 분리를 위한 안전관리 요원 운영(50역 273명 배치, ’24.10월 기준),
                    이동형 펜스(시청·합정), 계단 중앙분리대(서울대입구), 안내표지·유도선 등 설치
          - 계 획 : 역사별 구조·동선 등을 반영한 맞춤형 대기선(다선·대각선·꺾임) 설치(’24.下),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에 ‘인근 역사 혼잡·안전 관리대책’* 필수 포함(연중)
                    * 축제 개최자가 축제장 인근 역사 혼잡·안전 관리 대책 의무 수립·시행

      ③ 혼잡도 정보제공 및 시스템 구축
        ㅇ 열차정보 안내시스템(행선안내기) 활용 역사 내 승객 대상 객실 혼잡정보 제공
          - 실 적 : 1호선(10개역)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활용 객실 혼잡정보 제공 중(’23.12~)
          - 계 획 : 2~4호선 신규 시스템 설치*, 5~8호선 시스템 개선**으로 혼잡정보 제공(~’25)
                    * (2호선) ’24.5~’25.3, (3·4호선) ’24.7~’25.12 신규 시스템 설치 중 / ** (5~8호선) ’24.12 혼잡정보 제공
        ㅇ 밀집도 모니터링 및 상황 대응을 위한 역사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실 적 : 1~5·8호선(189개역) CCTV 설비를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개량 완료(~’24)
          - 계 획 : 6호선(39개역) 및 7호선(42개역) CCTV 설비 개량 추진(’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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