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사업자, 택시노조, 서울시가 합의한 택시서비스 종합대책과 금번 택시요금 조정이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택시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서울시가 함께하겠습니다.

시민의 발 택시!

기사님도 손님도 함께 웃으면 좋겠습니다.

4년 4개월 만에 택시요금이 조정되었습니다.

  택시 기본요금(중형기준)이 기존 2,4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2013.10.12.)

법인택시기사님의 처우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월납입기준금 증가분 중 84%(54만6천원)는 반드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에 사용되게 했습니다.

월급제로 가는 디딤돌이 놓입니다.

  법인택시의 월정액을 월 23만원 이상 높였습니다.

승차거부 문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율계도와 함께, 승차거부 단속이 강화됩니다.

기사님께는 사명감! 손님께는 즐거움입니다.

  산뜻한 지정복장(자율시행 이후 의무화) 및 택시 내 흡연이 전면 금지됩니다.

기사님도 손님도 안심입니다.

  택시 내 CCTV 설치 및 규정속도를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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