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가 어디에서 얼마만큼 발생하고 있는지를 조사하여 배출원 목록별로 자료를 구축한 것을 말합니다.
에너지 등 관련 통계자료(국가석유자료, 지역에너지통계, 전력통계 등)를 활용하여 온실가스 산정지침(한국환경공단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에 따라 산정하였습니다.
구분 | 2005년 | ∙ ∙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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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량 | 49,445 | ∙ ∙ | 46,817 | 45,673 | 45,646 | 46,986 | 46,685 | 47,073 | 45,960 |
(※ 2005년부터 전체 온실가스 배출 추세는 감소하고 있으나, 건물부문의 상업, 공공의 경우 소폭 증가(단, 2019년은 예외적인 폭염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많았던 2018년 대비 감소))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기후변화대응에 관한 조례’ 제3조에 의거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에너지 사용량, 폐기물 처리량 등 관련 통계자료 확보시까지 2년이상 소요되므로 2020~2021년도분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각각 2022년, 2023년 12월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다만, 온실가스 배출량의 90%를 차지하는 에너지 부분에 대해서는 월간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2020~2021년도분을 추정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