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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驚蟄), 개구리가 전하는‘서울대공원의 봄’

수정일 | 2016-03-07

경칩(驚蟄), 개구리가 전하는‘서울대공원의 봄’

- 경칩맞이 개구리 특별전시와 생태해설 프로그램, 3.5.(토)~4.30.(토)
- 국내외 희귀 개구리 등 양서류 21종 150여 마리 생태 전시와 교육 진행
- 양서류 전문가 김현태 선생님과 함께하는 ‘개구리 대탐험’, 3.12.(토)
- 생태계 건강 지표인 개구리의 멸종위기 현실과 보존 인식 확산
- ‘경칩(驚蟄)’ 앞두고 토종 개구리 기자단 공개... 3월 4일(금) 13:30~

개구리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맞아 3월 5일(토)부터 4월 30일(토)까지   
   서울대공원내 곤충관에서 개구리 보전가치를 재조명하는 ▲‘개구리 생태 특별전’ ▲동물 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봄봄 개구리 생태해설’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개구리 대탐험’이 진행된다.

3월 5일(토)부터 4월 30일(토)까지 열리는 ‘개구리 생태전시’는 우리나라 토종 개구리와   
   외국산 개구리,  도롱뇽, 우파루파 등 21종 150여 마리를 전시하고, 개구리의 성장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알과 올챙이
관찰코너’와 50여 종의 세계 개구리 울음소리, 개구리 생태사진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 이번 ‘개구리 생태전시’에 선보이는 국내산 양서류는 11종 100여 마리로 ▲청개구리, ▲금개구리,
     
▲무당개구리, ▲참개구리, ▲한국산개구리, ▲북방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옴개구리, ▲맹꽁이,
     
▲두꺼비, ▲도롱뇽이 전시되며, 외국산 양서류는 10종 50여 마리로 ▲아프리카황소개구리,
     
▲버제트개구리, ▲화이트청개구리, ▲아메리카황소개구리, ▲토마토맹꽁이, ▲네점박이팩맨,
     
▲자이언트두꺼비, ▲중국장수도롱뇽, ▲타이거샐러맨더, ▲우파루파가 전시된다.

‘개구리 생태전시’가 진행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물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봄봄 개구리 생태해설’이 “우리 모두 위험에 처한 개구리를 지키자!”라는
  
주제로 1일 3회(11:00, 13:30, 14:30) 진행된다.
  ○ ‘봄봄 개구리 생태해설’은 동물해설사의 안내로 양서류와 국내외 개구리 생태를 관찰해 보고 양서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멸종위기에 처한 개구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생활 속에서 해야 할 일 등에 대해
     직접 보고 듣고 배우는 귀한 시간으로 곤충관 입구에서 1회당 가족단위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생물교사로 재직하며 10여 년 동안 개구리를 연구한 김현태 선생님이
   진행하는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개구리 대탐험’이 3월 12일(토) 13시부터 15시까지 2시간 동안
   곤충관에서 진행된다.

  ○ ‘개구리를 구하기 위한 우리의 실천’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개구리 대탐험’의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가족단위 60명 내외로 3월 5일(토) 오전 11시부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http://grandpark.seoul.go.kr) 또는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홈페이지(
http://yeyak.seoul.go.kr)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문의전화 : 서울대공원 동물복지2과 500-7652)

서울대공원에서 마련한 ‘개구리 생태전시’와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개구리 대탐험’, ‘봄봄 개구리
   생태해설’은 
빠른 속도로 감소해가는 개구리 등 양서류의 생태적 지위와 생물자원으로서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무분별한 포획과 비윤리적인 남용으로 개구리의 멸종을 예방하기 위한 인식증진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 개구리가 포함된 양서류는 생태계 변화에 매우 민감한 개체로 전체 환경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그러나 현재 양서류의 약 30% 이상이 지구상에서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어 환경 위기상황임을 알려주고
      있다.
  ○ 이러한 현상은 인간의 경제활동에 따른 서식지 파괴와 오염, 외래종 침입,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문제와
     
관련된 결과이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개구리는 대표적인 양서류로 생태계 건강을 측정 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종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대상이다. 개구리를 통해 우리의 환경이 얼마나 건강하고 나쁜지를 알 수
   있다”면서 “새 봄을 맞이하여
서울대공원에서 마련한 개구리 생태전시와 교육을 통해 온 가족이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개구리를 관찰하는 관람객 가족  짝짓기 중인 북방산개구리
 

개구리를 관찰하는 관람객 가족

 

짝짓기 중인 북방산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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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전략기획실
  • 문의 02-500-7032
  • 작성일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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