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대응 – CO2 1인 1톤 줄이기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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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우리의 약속,1. 나와 우리집, 우리가게의 에너지 사용량을 알고 절약합니다. 2. 우리집 형광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합니다. 3.에너지 절약의 시작,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합니다. 4.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친환경 경제운전을 실천합니다. 5.종이컵 대신 나만의 개인컵을 사용합니다. 6.종이,플라스틱,유리병 등 분리수거를 철저히 합니다. 7.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입니다. 8.우리집에서는 친환경 고효율 가전기기를 사용합니다.

기후환경선도도시 서울의 책임, 기후변화 위기는 국가 뿐 아니라 세계 모든 도시가 함께 대응하고 공유해야 할 과제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도시의 역활으 강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추진으로온실가스 563만톤을 감축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제시하였습니다. 사계 최대 규모인 국제환경기구 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세계총회가 2015년 4월 세계 기후환경수도,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ICLEI 세계총회 개최 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서울의 비전과 천만시만의 실천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전 세계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CO2, ZERO 서울의 기후환경 선언문, 지구온난화로 열병을 알고 있는 지구 우리가 뜨겁게 내뿜는 열기로 지난 100년 동안 지구온도는 무려 0.74도가 올라가는 등 지구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구온난화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폭염, 폭우, 가움 등에 의해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구온난화 원인물질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인 CO2 1톤 줄이기에 함께 참여해 주세요, 서울시는 앞으로 시민이 살리고, 시민을 살리는 원전하나줄이기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 정책을 통해서 2020년까지 CO2 1천만 톤을 줄이고자 합니다. 시민여러분이 CO2 1톤씩을 줄인다면 기적을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서울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