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그린멘토스쿨] 서울의 미래 우리가 책임져요!

담당부서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
문의
02-2133-3717
수정일
2014-05-12
그린멘토스쿨 1기 에코디자이너 활동 이모저모
에너지 자립도시 서울의 미래 우리가 책임져요!

 

지난 4월 26일과 5월 10일 그린멘토스쿨 에코디자이너 1기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그린멘티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지구와 사람, 동물 모두 함께 사는 미래를 만들 녹색직업을 꿈꾸는 사회적 인재들이 모인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kkk

 

 

첫날은 우리나라 대표 업사이클링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의 박인희 이사님이 오셔서 그린멘티들과 함께 에코디자인 수업과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박인희 이사님이 터치포굿은 물론 해외의 업사이클링 제품을 소개해 주시고 그린멘티들이 직접 자신만의 에코디자인 제품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창작의 고통을 겪으면서 재미있는 에코디자인 제품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zdffdfg

 

드디어 실습시간! 기후변화로 터전을 잃어가는 북극곰을 생각하자는 의미로 폐현수막으로 북극곰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북극곰이 그려진 폐현수막을 실과 바늘을 이용해 꿰매느라 다들 진지한 모습이죠? 그린멘티들이 가장 어려워 했던 것은 다름아닌 바늘 귀 꿰기와 매듭 짓기! 평소에 바느질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금새 꼼꼼하게 잘 꿰맸답니다.

 

ppp

llll

 

<TBS에 나온 그린멘토스쿨 보기> 

 

그린멘토스쿨만의 특별한 숙제! 전력측정기를 빌려주고 집에 있는 가전제품의 소비전력을 측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숙제를 해온 학생들은 어떤 제품이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또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제품은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린멘토스쿨에서 빠질 수 없는 '그린멘토' 책! 한국환경교사모임의 에코주니어들이 직접 그린멘토를 만나 인터뷰하고 다양한 녹색직업을 정리한 책입니다. 우리 그린멘티들도 두 주간 이 책을 보면서 다양한 녹색직업을 꿈 꿀 수 있도록 전원에게 대여를 해주었습니다.

 

 

둘째 주이자 마지막 주에는 환경 캠페인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린멘티들이 직접 재활용과 재사용을 주제로 캠페인 팻말을 만들고, 거리에 나와 시민에게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실천 약속의 의미로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 조원들과 함께  적극적이고 밝게 캠페인을 마쳤습니다.

 

djkdsjksdjk

fggggg

dssskjjksslksls

 

드디어 수료식. 서울시청 에너지시민협력반 정희정 반장님께서 격려사를 해주시고 한명한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반장님은 세계 평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노벨평화상을 기후변화와 환경을 위해 일하는 사람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그린멘티들도 녹색 진로에 대한 꿈을 잘 키워 나가 훗날 노벨평화상을 받길 바란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ssssss

 

그린멘토스쿨은 매주 토요일 오는 12월 말까지 에코디자이너, 환경운동가, 신재생에너지기술자, 로컬푸드요리사, 에너지 국제개발협력전문가를 주제로 총 16기수의 그린멘토스쿨을 진행합니다.

 

그린멘토 포스터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nergyseoulinfo

페이지 '좋아요', 친구 초청, 담벼락에 메시지 남겨주세요!

정보센터 스킨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