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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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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현대차 등과 친환경 교통문화 위해 힘 모은다

수정일2014-04-01

 

서울시가 교통 및 도로전문기관, 운송사업자, 시민단체, 자동차 제작사, 운수사, 보험사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읍니다.

 

서울시는 교통안전공단, 현대자동차(주), 씨제이대한통운주식회사, 한화손해보험(주), 도로교통공단,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서울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사)에너지나눔과평화,(사)에코맘코리아 총 12개 기관과 친환경 경제운전을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4.1(화) 15시 신청사 영상회의실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친환경운전안내장치 부착 사업과 친환경 경제운전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환경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급출발, 급가속, 급정지 등 잘못된 운전습관을 교정하는 친환경운전 안내장치 4,200여대 부착·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은 2010년부터 매년 3,000여명씩 실시하여 2013년까지 11,200여명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올해까지 15,000명이 교육 완료 예정입니다.

 

분석결과,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평균연비가 34.6% 개선되었고, 대기오염물질, 온실가스가 25.5%가 저감되는 효과가 발생되었으며, 경제운전 교육을 받은 운전자의 안전운행으로 교통사고도 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내버스 운전자에 대한 교육전·후 6개월 분석 결과, 교통사고건수 8%, 부상자수 14% 감소되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2013)

 

이에 서울시는 이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친환경경제 운전교육 등을 시내버스 운전자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 시민으로 확대 하고자 민간기업,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입니다.

 

친환경 경제운전 모의주행장치

<친환경 경제운전 모의주행장치>

 

• 교통안전공단은 찾아가는 “친환경 경제운전 이동 체험관(모의 주행장치) 운영” 등 시민 및 운수종사자 대상 체험교육 확대

• 도로교통공단은 운전면허 취득과정부터 친환경 경제운전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학과시험 과정에 친환경 경제운전 비중 확대” 및 “운전면허 재발급 시 실천요령 안내” 강화

• 현대자동차(주)는 친환경자동차를 개발·보급하고 기존 자동차의 연비 향상과 안전운행을 위한 정보 제공

• 씨제이대한통운주식회사는 에너지 저소비형 물류시스템 구축 및 종사자 친환경 경제운전 교육, 자동차 정비

• 한화손해보험(주)는 친환경교통문화 확산에 참여한 운전자를 위한 상품 제안 및 개발

•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서울특별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은 종사자 친환경 경제운전 교육 및 체계적인 자동차 정비, 안전운전으로 대기오염 및 교통사고 줄여 시민의 안전 도모

•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대중교통, 자전거 등 녹색교통을 이용하고 사업과정에 필요한 자동차는 친환경자동차 이용토록 노력

• (사)에너지나눔과평화,(사)에코맘코리아는 시민과 기업 대상으로 친환경 경제운전 실천 및 녹색교통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에너지 빈곤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

 

• 부문별 에너지 사용량('11기준)

  (단위 : 천 TOE)

구 분

가정·상업

교 통

산 업

공공·기타

서 울

15,496

(100%)

8,664

(55.9%)

4,631

(29.9%)

1,197

(7.7%)

1,004

(6.5%)

전 국

205,863

(100%)

37,542

(18.2%)

36,875

(17.9%)

126,886

(61.6%)

4,560

(2.3%)

 

서울시 모든 운전자가 평소의 운전습관에서 3급(급출발, 급가속, 급정거) 및 공회전 안하기, 정지선에서 변속기 중립을 지키는 등 친환경 경제 운전을 생활화 한다면 연비가 10% 이상 향상되어 자동차 연료비가 약 1조 7백원을 절감할 수 있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89만 2천톤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연비 10%개선 시 차량 1대당 연간 약 36만원 연료비 절약 및 온실가스(CO2) 300kg 감소

(소형차, 연간주행거리 20,000㎞, 휘발유 2,000원 기준)

 

친환경 경제운전이 에너지 절약, 대기질 개선 및 교통사고를 감소시켜 시민의 경제, 건강, 안전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민·관 업무협약을 계기로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 교통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친환경 경제운전 10가지 실천요령

 

① 경제속도 준수하기 - 빠르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 승용차는 경제속도인 시속 60~80km로 주행할 때 연비 최적화

   - 60km/h시 20.4km/L → 120km/h 15.1km/L, 연비 25% 저하(경기공업대학,‘10.11)

 

② 3급(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하지 않기

   - 출발할 때 처음 5초동안 시속 20km/h까지 천천히 가속

   - 급출발을 10번 하면 100cc의 연료 낭비

   - 급가속하면 연료소모 30% 이상, 오염물질 50% 이상 증가

 

③ 불필요한 공회전은 이제 그만!

   - 장시간 대기 중이거나 짐을 싣고 내리기 위해 주정차할 때는 공회전을 하지마세요. 5분동안 공회전을 하면 1㎞이상 주행 할 수 있는 연료가 낭비되고, 공회전 상태에서는 CO2등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배출됨

   ※ 수도권 도심도로 24곳 주행시간의 1/4이 공회전 시간

 

④ 교차로 정체시, 신호대기시 기어는 중립으로

   - 신호대기시 기어를 중립모드(N)로 두는 작은 습관만으로도 구동모드(D)에서 보다 연료소비 30% 이상 절감되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물질을 줄일 수 있음

 

⑤ 주행 중, 에어컨 사용 줄이기

   - 오르막길이나 체증이 심한 시내 주행 시에는 에어컨 작동이 엔진에 부담되므로 가능한 한 에어컨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음

   - 에어컨 사용시에는 오토모드 보다는 실내 온도를 최대한 빨리 낮춘 후 On/Off 반복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⑥ 트렁크 비우기 - 자동차를 가볍게!

   - 불필요한 짐 10kg을 싣고 하루 50km를 주행하면 80cc의 연료가 낭비됩니다

   - 적재 중량이 증가 할수록 연료소비가 증가하여 연비는 저하되고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⑦ 정보운전의 생활화 하기

   - 인터넷, 교통방송, 라디오,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한 최적경로 정보운전 생활화

   - 정체운전을 피해 운전했을 때의 효과(교통환경연구소, ‘10.2)

   ⇒ 정체시간 운전 : 주행거리 10km 시속 5km로 2시간 운행한 경우 3.6ℓ 연료소비

   ⇒ 정체시간 외 운전 : 주행거리 10km 시속 20km로 30분 운행한 경우 1.6ℓ 연료소비

 

⑧ 내리막길에서는 가속페달 밟지 않기

   - 내리막길에서는 자동차의 연료 차단기능(Fuel cut)을 활용하여 관성운전하면 약 20%의 연료가 절감되며 오염물질이 감소됨

   ※ 연료차단기능(Fuel cut)은 대부분의 자동차에 내장되어 있으며, 일정 엔진회전수(rpm) 이상에서 가속페달로부터 발을 뗄 경우 연료가 더 이상 공급되지 않음

 

⑨ 한 달에 한번 자동차를 점검, 정비하는 센스!

   - 1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에어클리너 점검

   - 엔진오일 등 배출가스 관련 부품은 교환주기를 준수

   - 타이어는 사용 후 3개월이 지날 때마다 연비 1% 악화

 

⑩ 유사연료, 무인증 첨가제 사용하지 않기

   - 유사연료를 사용할 경우 차량에 무리를 주고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미침

   - 불량휘발유를 사용시 정상휘발유 사용시보다 CO, HC, NOx의 오염물질 총량은 16.3% 증가, 연비는 7.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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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기후환경본부 - 친환경교통과
  • 문의 02-2133-3636
  • 작성일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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