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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특별한 물 이야기가 수도박물관에 펼쳐집니다!

수정일2013-12-03

 

좋은 물과 건강한 물, 안전한 물 등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 및 물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수도박물관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상수도 전문박물관인 수도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물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물의 중요성과 수돗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물맛 나는 더 건강한 이야기’ 기획전을 12.1일(일)부터 12.31일(화)까지 개최합니다.

 

박물관 본관전시관 내부완속 여과지

 

수도박물관은 1908년에 완공된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건물(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72호)을 리모델링해 2008년 4월 개관한 곳으로 현재까지 약 47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시민들의 현장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①좋은 물, ②건강한 물, ③안전한 물, ④생명의 물, ⑤추억의 물, 맛있는 물, 재밌는 물’ 등 7개 테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좋은 물’ 테마에서는 물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여러 가지 물이 전시됩니다.

 

‘건강한 물’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 오래 살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물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라는 질문을 통해 건강한 물이 갖춰야 할 기본 요건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전한 물’에서는 개화기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의 기록을 통해 당시 열악했던 수질 상태를 살펴보고,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수도를 사용했나요?’ 라는 질문을 통해 1908년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에서 시작된 우리나라 상수도 역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생명의 물’에서는 심각한 물 부족, 급증하는 물 소비 등 지구를 위협하고 있는 물 문제에 대해 살펴보고,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물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추억의 물’에서는 매일 아침 기다렸던 물장수 이야기, 추억의 공동수도 이야기, 급수난에 시달렸던 서울 이야기 등을 빛바랜 사진 속에 담고 있고, ‘맛있는 물’에서는 온도, 미네랄 성분 등 물맛을 결정하는 요소를 소개하고, 물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합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재미있는 전시 해설이 곁들여져 있어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좋으며 사전 예약에 한해 ‘아리수 물피리 만들기’, ‘나도 아리수 전문가’, ‘나무로 만드는 숲속 친구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수도박물관 홈페이지(http://arisumuseum.seoul.go.kr)와 전화(02-3146-5936)를 통해 가능합니다.

 

관람시간은 정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평일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 수도박물관 찾아오시는 길>

찾아오시는 길

첨부파일 : 수도박물관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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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수도박물관
  • 문의 02-3146-5936
  • 작성일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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