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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300일만에 3만5천명 발길

수정일2013-10-18

 

국내 공공기관 최초의 에너지 자급자족 건축물인 마포구 상암동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개관 300일 만에 35,0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서울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본격적인 에너지 체험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풍력을 상징하는 바람개비 모양의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연면적 3,762㎡(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흰색 인조대리석을 붙인 비스듬한 건물 외벽 등 건축적 요소를 통해 사용하는 에너지를 저감하고, 태양광과 지열 등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에너지자급자족 건축물입니다.

 

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을 쉽게 잊어버리는 에너지를 직접 만져서 느끼고, 경험하고, 친환경에너지에 대해 배우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관측 이래로 가장 무더웠다는 지난 여름, 1층 에너지드림관에 마련된 지하철 체험공간에선 전국적 전력수급 비상으로 대정전 상황이 발생한다면 겪게 될 상황을 그대로 경험하면서 에너지의 소중함과 절약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개관 300일을 맞아서 태양, 바람, 물 등 자연재생에너지를 형상화한 친환경에너지 상징물인 5m 높이의 안내석을 세워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새김예술가로 유명한 정고암 극동대 그린디자인학과 교수의 재능기부로 제작돼 그 의미를 더한 이 안내석은 나무와 돌만을 사용, 30cm×45cm의 판형돌 160개를 사면체로 이어 붙이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또한 한국 전통의 오방색과 새김기법으로 매력을 한층 더했습니다.

 

에너지드림센터

 

<에너지 주제로 체험공간, 예술극장 등 시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교육 진행>

 

에너지드림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장을 다니며 스스로 퍼즐을 풀어보면서 에너지에 대한 생각을 넓혀가는 ‘에너지드림맨’ ▴태양전지 셀과 LED를 이용한 ‘우리집 에너지 히어로’ ▴에너지 애니메이션 제작 워크샵 ‘예술극장’ 등으로,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유치원생부터 성인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운영 중에 있습니다.

 

<친환경 전기버스 타고 신재생에너지 명소, 친환경 시설 둘러보는 에코투어>

 

또, 친환경 전기버스를 타고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비롯해 월드컵공원 곳곳에서 있는 신재생에너지 명소와 친환경관리시설을 둘러보며 에너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에코투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태양광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쓰레기 소각시설인 자원회수시설, 하수처리시설인 물재생센터 등을 한 번에 돌아보며 견학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전시, 세미나를 통해 녹색 기술과 녹색제품 기술 교류의 장 마련>

 

현존하는 에너지 기술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녹색기술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녹색기업 제품을 알리는 친환경 기술 교류의 가교 역할뿐 아니라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전시 등 다양한 환경관련 행사도 개최하며, '에너지 제로 세미나’ 등을 개최, 건축 및 에너지 관련업무 공무원, 주택‧건설 시공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에 대한 최신 기술도 보급하고 있습니다.

 

각종 프로그램 관련 문의나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seouledc.or.kr) 또는 운영사무실(3151-0563~4)을 통해 문의하시면 됩니다.

 

에너지드림센터는 시민의 참여로 이름 지어진,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에너지’를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 입니다.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등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소통하겠습니다. 많은 방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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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2133-3534
  • 작성일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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