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적인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길고양이 중성화(TNR)사업’의 전 과정이 9월 1일(월)부터 온라인에 공개된다. 시민들의 정보공개 요청에 따른 조치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포획 덫을 이용해 길고양이를 안전하게 포획(Trap)한 후→전문 동물병원에서 중성화(Neuter)수술을 하고→다시 포획 장소에 재방사(Return)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포획단계에서는 포획일시와 포획한 사람, 장소, 길고양이 정보(털색, 품종, 성별, 체중, 건강상태, 특이사항, 사진)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중성화단계에서는 수술 날짜, 수술한 동물병원, 중성화전 동물사진 등이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방사일시와, 방사자, 방사장소까지 공개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해당 구청에 전화로 연락해야만 개략적인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동물보호 관리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 내달 1일부터 1년간 시범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인터넷 공개를 통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에 대한 시민 알권리를 충족하고, 사업의 책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 <유기동물·동물보호소>를 클릭 한 후→<길고양이 중성화(TNR)>를 클릭하면 언제든지 열람 가능하다.
시는 ▴포획 ▴중성화 ▴방사 3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사업 시행 후 24시간 이내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한편, 길고양이 중성화(TNR)는 약 25만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시내 길고양이 개체수를 인도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안락사를 대신해 도입한 것으로써, 2008년부터 서울시 전역에서 매년 약 4~6천 마리 길고양이에게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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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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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R 두수 |
4,085 |
4,929 |
5,896 |
4,719 |
5,497 |
6,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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