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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車)' 필요하세요? 서울시 '나눔카' 이용하세요!

수정일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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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필요할 때에 차량을 빌려 탈 수 있는 ‘승용차 공동이용(나눔카) 서비스’가 2.20(수)부터 서울 시내 292개 주차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시는 2.22(금) 오전 10시 구로디지털단지역 서울시 공영주차장에서 「서울시 나눔카 서비스 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나누다+카(car)' 조합해 '나눔카' 효과 기대되는 구로디지털단지서 오픈식>

시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시민공모를 통해 ‘나누다’와 ‘카(Car)’를 조합하여 ‘차를 함께 나누어 사용한다’는 의미의 「나눔카」를 서울시 승용차 공동이용 서비스의 공식명칭으로 정했는데요,

 

행사가 열린 ‘구로디지털단지’는 3개의 나눔카 시범서비스(▴업무중심 ▴대중교통 환승 ▴주거지중심) 중 ‘업무중심형 서비스’ 지역으로 나눔카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경우 교통 혼잡, 주차공간 부족 등 만성적인 교통난을 완화하는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역입니다.

 

총 292개 주차장 중에 ▴업무중심형 서비스 지역인 구로디지털단지·테헤란로를 비롯해 ▴대중교통 환승형(길음역, 천호역) ▴주거지 중심형(마포구 성미산 마을, 금천구 시흥동) 등 시범서비스 지역으로 지정된 11개소에서는 주차장에 현재 사용 가능한 차량이 없더라도 최소 2시간 전에만 예약하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합니다.

 

서울시는 ‘나눔카 서비스’가 불필요한 자가용 승용차 보유·이용을 줄여 시내 교통 혼잡 완화에 도움을 주고, 주차난 및 환경오염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공유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 21세·운전경력 1년 이상 이용 가능…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서 주차장 확인>

나눔카는 만 21세 이상, 운전경력이 1년 이상(운전면허증 취득 후 1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방법은 나눔카 서비스 업체인 그린카(www.greencar.co.kr) 또는 쏘카(www.socar.kr)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한 다음, 차량이 필요할 때에 인터넷·모바일· ARS 등을 통해 원하는 시간만큼 예약하고 예약한 장소로 찾아가면 됩니다.

 

차량을 이용하고 처음 대여한 장소로 돌아가서 주차한 뒤에 시동을 끄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종료되고 요금은 회원가입 시 등록한 신용카드로 자동 청구됩니다.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위치 및 실시간 이용가능 차량은 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 그린카와 쏘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현재 나눔카는 자치구별로 최소 5개소 이상, 총 292개소에서 서비스 중이며 서울시는 하반기에 자치구 공영주차장, 공공기관 주차장 등 서비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신규가입 하거나 설문 참여, 지인 추천 시 '나눔카 무료체험권' 증정 이벤트>

나눔카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린카’는 2.28(목)까지 신규 가입하는 회원과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3만원 무료 체험권을 증정하고, ‘쏘카’는 3.10(일)까지 설문에 참여하거나 지인 3명 이상 추천 시 무료 체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앞으로 '나눔카'를 시민에게는 자동차를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자동차 보유율을 줄임으로써 만성적인 시내 교통 혼잡, 주차난과 대기오염 완화 등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대안으로 정착 시키겠습니다.

이용 관련 문의는 그린카(www.greencar.co.kr) 또는 쏘카(www.socar.kr)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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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교통본부 - 교통정책과
  • 문의 02-2133-2250
  • 작성일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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