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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일) 서울은 걷는 날…DDP에서 광화문광장까지 서울의 매력과 동행해요

2022.09.22
도시교통실 보행자전거과
전화
02-2133-2422

□ 9월 마지막 일요일, 국내 대표 걷기 축제인「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3년 만에 개최된다. 일상 회복 후 서울 도심에서 처음 열리는 걷기 축제인 만큼, 가족, 친구와 도심을 걸으며 서울의 매력에 동행하는 하루를 선사한다.

□ 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시민의 공감대 확산과 시민참여 보행문화의 정착을 위해 제9회『2022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9.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걷기 행렬에 시민 5천여명이 참여하여 올해 새롭게 시도되는 서울 도심길 도로를 걷고 즐기는 행사로 마련한다.

○ 참여대상은 남녀노소, 외국인 등 누구나 가능하고, 특히 ‘반려동물과의 동행’ 그룹을 새로 마련하여 진행한다.

□ 서울도심 약 4.4km 구간에서 열리는 이번 「2022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행사 개최 처음으로 새로운 보행 코스를 선보이며 의미를 더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물인 DDP를 시작으로, 일제에 의해 갈라졌다 90년 만에 이어진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율곡터널, 새롭게 개장된 광화문 광장까지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시민이 함께하는 걷기 행진은 오전 8시부터 DDP 앞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 걷기 코스는 DDP(출발) → 흥인지문 → 율곡터널 → 창덕궁 →안국역 → 광화문광장(도착)까지 4.4㎞ 이다.

□ 이번 행사는 자전거, PM 등 탈 것이 제외된 보행자만을 위한 축제로 참가자가 빠르게 혹은 느리게 걷는 맞춤 그룹별 진행을 통해 서울 도심의 매력과 가을의 정취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도로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서울시는 이 날 출발부터 도착할 때까지 코스 곳곳에서 축제를 만날 수 있도록 도로를 각종 즐길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채울 계획이다.

□ 먼저 주요 퍼레이드 행사로 도심 명소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걸으면서 느낄 수 있는 ‘서울길 스토리’ 체험, 고궁을 잇는 율곡 터널에서는 화려한 레이저 쇼(빛 축제), 해치가 등장하는 캐릭터 퍼레이드가 열린다. 또한 도착지인 광화문 광장에는 포토월, 메시지·트릭아트 포토존, 무대 공연, 시민 참여 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넘친다.

○ ‘서울 걷자 페스티벌’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2022walkseoul/) 에 접속하면, 동행 챌린지, 해치 스티커 챌린지, 4행시 챌린지, 친구소환 이벤트 등 사전 이벤트에 참가해 다양한 경품을 얻을 수 있다.

□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동행’의 매력을 느끼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만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통제할 수 있는 소형 동물만 가능하며, 이동가방에 넣어야 참여할 수 있다.이밖에도 시민들이 자유롭게 코스프레를 뽐내며 개성과 재미를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면, 걷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시 ‘C조’에 신청하면 된다. 리드줄, 배변봉투, 물통 등 안전한 산책을 위해 필요 물품도 반드시 지참하는 것이 좋다.

□ 5천명 이상 행렬이 도심을 가로지르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시민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요일 시내도로 곳곳의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제한된다.

□ 먼저 이날 『2022 서울 걷자 페스티벌』행사로 DDP앞 도로부터 율곡로를 따라 광화문광장까지 걷기 행렬에 맞춰 전구간 진행 방향으로 단계적 통제가 될 예정이다.

□ DDP앞 도로(동대문역사문화공원사거리~두타삼거리)는 제작물 설치 및 참가자 집결을 위해 06~08:25까지 통제가 시작되지만, 06시부터 출발 전까지 상위 1개 차선은 일부 소통이 가능하다.

□ 특히, 이날 원남동사거리→ 율곡터널→창덕궁삼거리까지는 율곡터널 내 조명 및 음향기기 설치 등을 위해 25일 0시~10시까지 진행방향으로 교통이 통제된다.

□ 행사 관련 교통정보는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 (topis.seoul.go.kr), 모바일웹(m.topis.seoul.go.kr)을 통해서 안내한다.

□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평소 자동차의 전유물공간으로 여겨졌던 도심의 도로를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했다”며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다소 불편하실 수 있지만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서울 명소를 걷고 눈으로 직접 바라보며 그 의미를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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