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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설주차장 개방 확대… 30면 이상엔‘고마운 나눔 주차장’팻말

수정일2021-03-19

□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은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총 626개소 15,097면이 개방되어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700면 이상의 부설주차장 추가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서울시는 올해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제도를 정비해 ‘고마운 나눔 주차장’ 안내 팻말을 기존에는 희망하는 건물주에게만 지원하였지만, 건물주에게 자긍심과 이용자에게 부설주차장 개방에 긍정적 인식을 기여하기 위해 기존과 더불어 30면 이상 개방 시 안내 팻말을 필수로 지원할 계획이다.

□ 또한, 정기권 배정없이 개방하는 부설주차장 정보를 ‘서울주차정보’ 앱과 사이트에 연계하여 일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자치구, 시민 등에게 부설주차장 우수 사례를 온라인 SNS 및 영상으로 홍보하여 사업의 가치 향상 및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 정기권 배정 없이 개방하는 부설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제 및 정기권을 시행하지 않는 주차장이다.

□ 특히 전년도에는 그동안 부설주차장 개방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던 부정주차, 안전사고, 지원 기간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부정주차 차량에 대한 견인 조치, 2년 이상 약정 개방 시 추가 지원 혜택 신설 등 관련 규정을 대폭 개편했다.

○ 주차장법 제19조의3(부설주차장의 관리방법) 신설과 동법 제8조의2제2항에 따라 관리 책임이 있는 자는 다른장소로 이동 명령 조치가 가능하다.

○ 최초 1회 연장 시 최대 5백만원 지원받을 수 있던 혜택에서 2회 이상 연장 시 최대 2백만원 지원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 개방자들은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금으로 노후된 주차장 시설물들을 새롭게 보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방 수익금을 창출해 낸다. 

○ 서초구 소재 S 고등학교는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금을 받아 학교 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CCTV를 설치하여 보안과 치안에 굉장히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D 아파트 관리소장은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억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이 수익금은 주민들에게 환원되어 가구당 매월 약 2만4천원 가량의 관리비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 ○○마트 지원 부점장은 “부설주차장을 개방해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고, 이미 마련되어 있는 공간을 할애해 주는 간단한 일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체에서 동참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 또는 ‘서울주차정보’ 사이트( http://parking.seoul.go.kr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담당 직원의 현장조사를 거쳐 주차장 개방에 따른 약정을 체결한 후 바로 운영할 수 있다.

□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은 주택가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동참하는 일이다.”라며, “보다 많은 시설이 부설주차장 공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더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부설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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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교통실 - 주차계획과
  • 문의 02-2133-2357
  • 작성일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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