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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광장 '동측 양방향통행' 이후 교통안정·시민불편 최소화 총력

수정일2021-03-09

□ 서울시는 3월 6일(토) 00시로 변경되는 광화문광장 동측도로 양방향 통행에 대비해 교통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마련한 종합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 시민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경찰청과 합동 TF를 가동해 추진한다.

○ 시는 녹색교통진흥지역내 보행친화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고, ’18년부터 도로공간재편 사업을 시행해 도심 단순 통과교통을 줄여 나가고 있다. 최근(’20년)에는 세종대로 사람숲길 공사로 차로를 줄여도 종합적인 대책을 통해 통행속도를 유지한 바가 있다.

○ 시는 양방향 개통에 따라 광장주변 반경(1.5km)에 대해 교통 시뮬레이션(Micro Simulation)을 분석해 맞춤형 종합교통대책을 마련했다. ※ 시뮬레이션 분석은 일반적으로 교통안정화가 진행된 이후를 전제로 수행한다.

□ 교통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결과, 종합교통대책을 가동하면 양방향 통행 후에도 광장구간을 포함해 세종대로 전 구간 평균 통행속도가 약 21km/h 수준('19년 연평균 21.6km/h)으로 분석됐다.

○ 교통대책을 미시행할 경우 세종대로 평균 통행속도가 19km/h 수준으로 떨어지나 교통대책 시행으로 공사착공 전 수준(21km/h)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교차로 대기행렬 길이도 약 29%(184m→131m)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광화문광장 통측도로 양방향 통행 교통시뮬레이션 분석 결과(주요교차로 대기행렬, 오후첨두) 》

 
구분 교차로 및 접근로 공사전 교통대책 전 교통대책 후 증 감
직 접 ① 광화문삼거리(남→북) 460m 410m 220m -46%
② 세종대로사거리(북→남) 90m 125m 140m 12%
③ 경복궁역교차로(서→동) 151m 175m 80m -54%
④ 동십자각교차로(동→서) 166m 230m 165m -28%
평 균 217m 235m 151m -36%
간 접 ⑤ 흥국빌딩교차로(북→남) 98m 130m 125m -4%
⑥ 사직공원교차로(남→북) 60m 75m 70m -7%
⑦ 조계사앞교차로(서→동) 85m 145m 115m -21%
평 균 81m 117m 103m -10%
전체 평균 159m 184m 131m -29%

20210305

□ 그러나 시는 양방향 개통 당일과 이후 교통체계 변경으로 인한 일시적인 교통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종합교통대책을 마련했다.

□ 종합교통대책의 핵심은 ▴주변지역 교차로 통행 개선을 시행한 교통개선사업(TSM) ▴변경된 교통환경을 적용한 신호운영 최적화 ▴시민 통행권 확보를 위한 대중교통 증편 ▴적극적인 현장관리를 위한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배치 ▴도로전광표지(VMS)·네비게이션을 활용한 홍보·안내대책 등이다. 이미 시행 중이거나 시행할 예정이다.

□ 교통개선사업(TSM)의 주요내용은 세종대로와 만나는 사직로, 율곡로에서 주변 도로로 우회 할 수 있는 교차로 좌회전을 신설(2개소)하고, 우회경로로 이용되는 생활도로 용량을 확대하기 위한 좌회전 차로 추가 설치(1개소)다. 개통 이후 교통 지정체가 발생되는 지점을 포함해 '21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교통개선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또, 신호운영 최적화 계획을 통해 개통 전 도심 방향으로 진입하는 주요 6개 도로 13개 교차로의 신호운영을 조정함으로써 통행 교통량에 대한 사전 분산·우회 유도를 3월 4일부터 시행했다.

○ 개통전 출근시간대에는 도심 방향의 주요 축(6개도로, 13개교차로)의 신호조정을 통해 통행여건을 개선하고, 퇴근시간대에는 외곽방향의 신호를 대폭 늘리는 방법을 시행하였다.

○ 개통후에는 총 65개 교차로에 대해서 변화된 교통량을 즉시 반영해 신호최적화, 신호시간 연장 등의 기법을 3개 권역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 개통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교통 정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을 통과하는 대중교통(지하철 1·2,3,5호선)을 증편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변화되는 교통체계에 대해서 도로전광표지(VMS), 내비게이션, 옥외전광판 등 시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채널을 통해 홍보·안내하고 있다.

□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불편을 즉시 관리할 수 있도록 주변 주요교차로(총 13개소)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교통통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교통불편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서울특별시경찰청과 구축, 교통안정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광화문광장 동측도로 양방향 개통 이후에도 큰 혼잡 없이 차량통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종합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시뮬레이션 결과에도 불구하고 교통체계 변경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하게 대비해나가겠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세종대로와 그 주변도로의 교통이 안정화가 될 때까지 승용차 통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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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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