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일자 조선일보 보도 '코레일·교통公 싸움에 고양시민들 출근대란' 에 대한 해명
셔틀 전동차가 서울방향으로 가려 했지만 서울교통공사가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코레일은 사고 당일인 10월 2일 6시 14분 대화역↔삼송역간 상선으로 셔틀 전동차 1개 편성을 운행하겠다고 통보하였으며 서울방향(구파발역)으로 운행하겠다고 요청한 사실이 없음.
- 또한 코레일은 5시 54분에는 대화행 열차는 첫차부터 구파발역에서 회차하도록 요청하여 교통공사는 이를 반영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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