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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 첫 선

수정일2017-07-18

 

 

서울시,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첫 선

 

-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성동구 마조로1길~19길)’ 전 구간 zone30 지정…보행안전 증대

- 도로다이어트(3→2차로), 트릭아트·쌈지마당 조성 등으로 걷기 편하고, 즐거운 보행환경 마련

- 거리설계부터 향후 거리축제까지 지역주민 · 상인회 동참…민관 협치 통한 지역대표명소로

- 市,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는 市 전체로 ‘걷는 도시, 서울’ 확장하는 매개체”

□ 서울시는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 사업으로 성동구 한양대 앞 일대가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로 다시 태어나 18일(화) 첫 선을 보인다.

 

□ 차로를 줄이고 보도를 넓히는 도로다이어트와 차량 제한속도 하향조정으로 보행안전이 강화되었고, 트릭아트설치, 쌈지마당 조성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머무르는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성동구 마조로1~19)’ 전 구간 zone30 지정보행안전 증대 >

□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는 성동구 마조로1길~마조로19길 일대(58,230m²)에 조성되었다. 한양대와 왕십리역사 주변으로 청년층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특색과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많은 고민을 담았다.

○ 사업비는 보도조성, 도막포장 등 937백만원, 고보조명 및 보안등 설치 58백여만원, CCTV설치 21백여만원, 트릭아트, 불법광고방지시트지 43백여만원, 설계·기타부대비용 등 총 1,112백만원이 소요되었다.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 조성지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 조성지

□ 우선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 전체를 ‘zone 30’ 즉, 차량 제한속도 30km/h 이하 구간으로 지정하였다.

< 도로다이어트(32차로), 트릭아트·쌈지마당 조성 등으로 걷기 편하고, 즐거운 보행환경 마련 >

 

□ 왕십리역 6번 출구 쪽 마조로 19길은 보행자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하여 도로다이어트를 실시하여 차로는 3차로에서 2차로로 줄이고 보도 폭은 기존 1.3 ~ 2.6m에서 최대 5.3m까지 확장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였다.

○ 유동인구가 많은 마조로19길은 3개 차로에 차량과 이륜차(오토바이)가 뒤엉켜 주행하고, 이륜자동차가 가운데 안전지대나 보도에 불법주정차하여 보행자의 안전저해요인이 많던 곳이다.

○ 도로다이어트 외에도 이륜자동차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별도의 이륜차 전용주차장 20면을 설치하였다.

□ 마조로5길, 마조로2가길, 마조로3가길은 총 2,600m²에 걸쳐 도막포장으로 시인성을 개선하였다. 이로 인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여 안전성을 도모하고 쾌적한 환경도 조성하였다.

□ 마조로9길은 보행자 우선도로이나 미끄러운 포장재질로 우천 시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 개선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곳으로 포장재를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교체하였다.

□ 또한 사업지 내부에 고보조명 10개소, LED 보안등과 방범용 CCTV 1개소를 설치하여 보행자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고보조명은 조명에 필름을 붙여 바닥 등에 문자나 그림을 비추는 것으로, 해당 문구는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직접 작성하였다.

□ 이외에도 고원식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하여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닐 수 있도록 정비하였다.4 고보조명

□ 사람들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의 발길이 모이고 생동감 넘치는 보행거리로 만들기 위하여 왕십리역 멀티플렉스 벽면 등 총 16개소에 트릭아트를 설치하고 다양한 문화를 나누는 공간인 쌈지마당을 조성하였다.

5 트릭아트트릭아트
6 쌈지마당쌈지마당

 

< 거리설계부터 향후 거리축제까지 지역주민 · 상인회 동참민관 협치 통한 지역대표명소로 >

□ 서울시와 성동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총 11회의 걸쳐 주민과 소통하였고, 주민의견 수렴과정에서 사업의 방향과 참여방안 등을 나누었고, 이를 설계에 반영하여 최종 개선 계획을 수립하였다.

□ 또한, 주민의견을 듣는 수동적인 참여를 벗어나, 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이 직접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보조명의 문구를 주민이 직접 작성하였고, 벽화형 트릭아트는 주민의 제안으로 거리 곳곳을 수놓게 되었다.

□ 또한 성동구는 향후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에 인근 왕십리역, 한양대, 한양시장 등의 유동인구를 유인하여 음식문화와 젊음이 한데 어우러지는 지역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 한양시장 상인회가 주관하여 사계절 축제, 주말 이벤트를 시행하고, 쌈지마당에서는 봄, 가을에 걸쳐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는 전체로 걷는 도시, 서울확장하는 매개체 >

□ 서울시는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는 서울도심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는 ‘걷는 도시, 서울’ 만들기를 부도심, 지역주민들이 가깝게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보행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중심대표보행거리는 서울 전역에서 모든 시민들이 당연하게 누려야할 보행의 권리를 널리 인식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자 시행되고 있으며 향후 구로구 공원로 등 서울 곳곳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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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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