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작품이 전시된 버스, 타보셨나요? 서울시에서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한 시민들이 이동하는 시내버스 안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동아운수 시내버스와 함께 4월 6일 부터 '버스 안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지금 선보이는 것은 강렬한 색채 대비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인물 표현으로 잘 알려진 '윤기원' 팝 아티스트의 작품입니다.
- 101, 151, 152, 153, 410, 1165, 1115, 8153, 8111번 총 9개 노선을 타시면 전시된 작품을 1점씩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101번 버스 1대에는 20점 작품이 전면 전시되고 있으니 출퇴근, 나들이 길이 더욱 즐거우실 것 같습니다.
- 또한, 각 작품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작가의 다른 작품을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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