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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만점, 재치 꿈틀~ 7호선에서도 '라바' 만난다

수정일2015-01-27

 

2호선에서 인기리에 운행 중인 라바지하철을 7호선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2호선(1편성)에서 운행 중인 라바지하철을 1월 12(월)부터 7호선에서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7호선 라바지하철은 내년 1월까지 1년 동안 운행된다.

 

7호선 라바지하철 첫차는 오는 12일(월) 오전 8시22분 온수역(장암방향)에서 출발한다.

 

서울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7호선 1편성 열차 8칸을 ‘어린이대공원’ 테마를 포함해 다양한 라바 캐릭터로 재미있게 꾸몄다. 디자인 개발과 포장은 2호선과 마찬가지로 라바 캐릭터 제작사인 (주)투바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라바」는 뉴욕 맨하탄 도로 밑 하수구에 사는 ‘옐로우’와 ‘레드’라는 애벌레 두 마리가 주인공인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대사 없이 행동만으로 5분 남짓 짧은 에피소드를 끌어가는 형태로 세대를 아우르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1년 KBS에서 첫 방영돼 현재 케이블채널에서 시즌3를 방영 중이며, 1백 여 개 국가에 수출됐다.

 

<수요일 제외, 하루 6회 운행…7호선 특색 살려 '어린이대공원' 칸도>

라바지하철 홀수칸은 다양한 주제의 테마존, 짝수칸은 웃음이 넘치는 코믹존으로 구성해 칸마다 색다른 재미를 살리되, 다섯 번 째 칸은 ‘어린이대공원’을 주제로 놀이기구, 동물 캐릭터를 넣어 7호선만의 특색을 담았다.

 

 7호선_어린이대공원_테마 (2) 7호선_어린이대공원_테마 (3)

   7호선_어린이대공원_테마 (4) 7호선_어린이대공원_테마 (5) 

 

7호선 라바지하철은 열차를 정비하는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총 6회(장암·도봉산행 3회, 온수행 3회) 운행된다.

 

열차 운행간격은 약 3시간이지만 라바지하철을 놓쳤다고 해서 다음 열차가 오기까지 3시간을 다 기다릴 필요 없이 1시간 50분 뒤 반대방향에서 타면 된다. 예를 들어 오전 9시 이수역에서 '장암행' 라바지하철을 놓쳤다면 12시까지 기다리지 않고 1시간 50분 뒤인 10시 50분 반대방향 '온수행' 승강장에서 탈 수 있는 것.

 

출퇴근 시간대 혼잡하거나 그 밖의 운행사정으로 열차 간격이 조정돼 도착시간이 바뀔 수 있으니 열차를 오래 기다리거나 놓치는 일이 없도록 타려는 역과 홈페이지에 게시된 라바지하철 상세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라바지하철은 안전을 위해 불에 잘 타지 않는 방염원단을 사용했고, 비상통화장치와 소화기 등 안전장비는 가리지 않도록 했다.

 
<열차 내 통화 자제, 부정승차 금지 등 라바 캐릭터 활용 에티켓 캠페인>

서울시는 라바지하철에 대한 관심을 활용하여 「라바와 함께 하는 지하철 에티켓 캠페인」도 진행한다.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열차 내 통화 자제 ▴부정승차 금지 등 지하철 이용 시 지켜야할 에티켓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티커로 제작해 지하철 1~9호선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7호선_어린이대공원_테마 (6) 7호선_어린이대공원_테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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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교통정책과
  • 문의 02-2133-2249
  • 작성일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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