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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수 20% 감축목표로 주요지점 개선

수정일2014-02-13

서울시는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교통사망사고 발생지점을 집중 관리하여 올해 사망자 수를 20% 감축할 계획입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위해 올해 25곳을 공사하고 서울지방경찰청과 공조해 교통사고 사망발생 지점을 과학적으로 분석, 문제를 해소하는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추진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계획이 본격화 되면 ‘교통 사망사고 즉시대응체계’가 구축되어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3일 이내에 현장을 점검해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신호체계 개선 같은 단기사업은 3개월 이내 완료되고, 신호등 이설이나 보행자방호울타리 설치 같은 중기사업은 6개월 이내에 공사를 마치게 됩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추진계획’이 사후 대응 방식이라면 빅데이터활용은 시민 민원이나 SNS에 올라온 글 같은 빅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요소와 위험지역을 미리 파악, 개선하는 사전 예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3년 동안 교통사고 건수 등을 기준으로 교보타워사거리(170건), 신설동교차로(153건), 사당교차로(111건) 등 시내 25곳을 ‘2014년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선정하고 사고 원인·유형을 정밀하게 분석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개선사업을 진행될 계획으로 현재 서울에서 교통사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 중 하나인 교보타워사거리는 경복아파트 ↔ 반포IC 양방향은 기존에 교차로 건너편에 있던 신호등을 운전자에게 더 잘 보이도록 차량이 정차하는 정지선 근처로 이동시키고 경복아파트 → 교차로 접근부 내리막경사로에는 미끄럼방지포장을 했습니다.

 

작년 한 해 남대문교차로, 종로YMCA 등 교통사고 잦은 곳 99곳을 선정, 개선공사에 들어가 이중 90곳에 대한 공사를 완료하고 나머지 9곳은 공사 중으로 최근 3년간 총 3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광진구 구남초등학교 사거리의 경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길을 건너는 거리가 최소화되도록 횡단보도의 위치를 조정하고 과속 또는 신호위반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단속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 구남초등학교 사거리 개선 전, 후>

구남초등학교 사거리 개선전 개선후

지난 7월 서울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서울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6개월 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지점 중 44개소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고, 현재 26개소는 공사 중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점부터 해당 지점을 개선하기까지 평균 3년 이상 걸렸던 이전과 비교하면 개선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 것으로, 서울시는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곳에서 다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정비 등을 빠르게 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천시장 앞 개선 전, 후(무단횡단금지울타리 설치)>

영천시장 앞 개선전 울타리 설치후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와 관련해 4일(화) 오전 9시30분부터 박원순 시장,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이 함께 교보타워사거리, 신설동교차로 등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현장과 교통사망사고 지점 등 6곳을 점검하고, 교통사고를 줄이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현장시장실’이 열렸으며 교통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교통안전시설 보완뿐만 아니라 경찰 합동 현장계도 및 단속에 나서고, 도로교통공단 등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어린이,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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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사망자 발생지점에 대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2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여나갈 것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빅데이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을 미리 발굴·개선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첨부파일 : 교통사고 개선사업 현황 및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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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교통운영과
  • 문의 02-2133-2446
  • 작성일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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