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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주말에는 '보행전용거리'로

수정일2014-01-17

 

지난 6일(월) 서울 시내 최초로 개통한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토요일부터는 연세로가 매 주말마다 오로지 보행자만이 다닐 수 있는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서대문구청과 함께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주말형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18(土) 14시~19(日) 22시까지 차량을 전면 통제하며 앞으로 매주 토요일 14시~일요일 22시 연세로에는 ‘버스’도 다니지 않게 됩니다. 이에 따라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평일에는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운영되고, 주말에는 차량이 완전 통제된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되면서 신촌을 방문하는 보행자들이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주말에 버스를 이용해 신촌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시민이라면 토요일 14시부터 연세로를 통과하던 시내버스 12개 노선과 마을버스 3개 노선이 모두 우회 운행하므로 사전에 경로를 확인한 다음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에 신촌오거리→연대 앞(연세로)→수색 방면으로 향하던 노선은 신촌오거리→동교동삼거리→연희IC로 우회하여 수색 방면으로 운행되고,

반대로 수색 방면→신촌오거리(연세로)→동교동삼거리 방향으로 운행되던 노선은 수색 방면에서 신촌기차역 앞 굴다리→신촌기차역 입구→신촌오거리→동교동삼거리 방향으로 우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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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오거리 → 수색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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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 동교동삼거리 방면>

 

주말에 ‘신촌 연세로’를 찾아갈 시민은 ▴신촌오거리(현대백화점) ▴신촌 전철역 ▴연대 앞 ▴세브란스병원 앞 등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면 되며, 서울시는 버스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정류소와 신촌 지하철역 등에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주요 접근로에 안내표지, 배너 등을 설치하여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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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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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정문 앞>

 

또한 ‘연세로’를 주말형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면서 평소 차량이 다니던 공간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선사할 계획이며 우선 오는 18일 토요일에는 유플렉스 앞 스타광장에서는 디하이트(D’HAIT)와 레드사인·인디밴드 2개 팀의 공연이 열리고, 16시부터는 라퍼커션이 연세로를 순회하면서 타악기 공연을 선보입니다.

정해진 공식 공연 외에도 연세로에서 거리공연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대문구청에 간단한 신청절차를 거치면 되니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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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교통정책과
  • 문의 02-2133-2248
  • 작성일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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