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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JTS와 손잡고 청소년 한부모가정 돌본다

수정일2017-11-02

서울시가 한국JTS(Join Together Society)와 손잡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한부모가정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국제구호개발기구 한국JTS(한국제이티에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0월 27일(목) 9시 30분 서울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청소년 모·부자가정 양육비 지원사업 관련하여 사회공헌 기부협약식을 체결하고 생활안정자금 3억 원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 한국JTS(이사장 법륜스님)는 기아, 질병, 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1996년 8월에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 기구로서 주로 북한, 인도, 캄보디아 등 아시아지역에서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회원 수는 약 1만 2천 여 명입니다.

한국JTS 후원금 3억원 기부금 전달식

 

전달된 생활안정자금 3억 원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한부모가족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대상자를 제외한 특히, 청소년 모·부자가정, 조손가정 등 약 400가구에게 매월 5만 원씩 약 1년 3개월간 아동양육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 이번 청소년 모·부자가정 지원은 성인부모 가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취약한 24세 이하 청소년 한 부모가 사회의 편견을 극복하고 자녀를 양육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 지원과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시와 한국JTS는 밝혔습니다.

 - 2016년 7월 현재 서울시 한부모가족은 4만여 가구가 있고 그중 한부모가족지원법 보호대상인 재가 및 시설보호 대상은 1만 2천여 가구입니다.

성인 부모를 제외한 5세 미만 아동을 둔 청소년 모·부자 250여 가구, 조손가정 40여 가구, 그 외 미혼모자 기본생활시설 6개소에 있는 미혼모 120여명이 지원대상입니다.

현재 이들에게는 아동양육비로 월 15만원씩 지원이 되고 있지만, 아동 학습 및 건강관리비 등에는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번에 한국JTS의 민간재원 5만원을 더하게 되면 이들이 사회 적응하는데 있어 상당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추가 지원되는 양육비로는 산부인과·소아과 검진료, 통신료, 학용품비 및 기타 생필품 구입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미혼모자 기본생활시설에는 우유, 기저귀, 영양제, 학용품 등 아동에게 필요한 생필품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한국JTS 이사장 법륜스님 “ 이번 기회에 서울시와 희망나눔사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아이를 키우려면 경제적인 안정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결손가정의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민간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과 관련한 사항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120)나『희망온돌』홈페이지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연락하면 됩니다. (http://ondol.welfare.seoul.kr,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 2133-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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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02-2133-7375
  • 작성일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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