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자치구 복지조직 및 전문인력 규모를 확대합니다

담당부서
복지정책과
문의
3707-9103
수정일
2012.10.29
25개 전 자치구 복지조직 및 인력 규모 확대 - 희망복지지원단 설치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에 ‘희망복지지원단’이라는 이름의 복지 조직이 설치 완료되고, 이를 뒷받침 할 복지인력도 매년 신규충원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사회복지업무 전문성 높은 복지인력 317명을 각 자치구에‘희망복지지원단’으로 배치하고, 지원단 추진을 위한 사회복지직 채용을 4년간 총 611명 충원할 계획입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보건복지부 사업으로서 전국 사회복지담당 인력 7천명을 확충해 시군구에 배치, 복지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재, 10개 자치구가 설치 완료했으며, 15개 자치구가 4월말까지 설치 완료 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희망복지지원단 추진을 위한 사회복지직 채용은 '11년 77명, '12년 319명, '13년 140명, '14년 74명으로 4년간 총 611명을 충원될 예정이며, 올해 신규로 확충되는 복지직 인력은 자치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동주민센터에 4월말까지 배치됩니다.

각 자치구의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희망복지지원단’ 설치는 자치구의 기존 복지서비스를 시민에게 연계해주는 서비스연계팀을 확대 구성하거나 새로운 팀이나 센터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일하게 될 인력은 지역사회의 공공·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복지-보건-고용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저소득층에게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울러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 탈빈곤·빈곤예방도 지원하는 한편 광진구 무료법률상담, 금천구 통통희망나래단 등 자치구별로 복지와 관련된 특색있는 전달체계 사업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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