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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을 위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합니다

수정일2012-11-07

서울시, 거리 노숙인을 위한 무료 결핵검진 실시

서울시는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결핵 유병율이 일반인보다 7배 이상 높으면서, 결핵에 걸려도 제대로 치료받기 어려운 거리 노숙인을대상으로 직접 거리로 찾아 나가 무료 이동 결핵검진을 실시합니다.

이번 무료 결핵검진은 노숙인 밀집지역인 서울역 광장(23~24일)과 영등포역(광야교회앞, 26~27일)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시행되며, 서울시립서북병원, 대한결핵협회서울시지부, 서울역무료진료소, 다시서기상담보호센터 등 14개 시설이 참여하여 실시합니다.

결핵검진은 현장에서 전문의가 전문장비를 통해 흉부 엑스레이(X-선) 검사를 실시하고, 2차 전문 객담검사를 시행하며, 결핵 의심자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해 정밀진단을 받은 후 입원치료를 받게 됩니다. 또한 결핵 양성반응자에 대해서는 퇴원 후 완치될 때까지 투약과 영양식 공급, 쪽방 지원 등 집중 관리를 받게되며 독립생활을 위한 기초생활수급자 지정, 일자리 제공 등 사후 지원도 이루어 집니다.

서울시는 2006년 2월부터 거리노숙인을 위한 이동 결핵검진을 매년 봄·가을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검진대상 1346명 중 59명이 결핵감염자로 판명돼, 28명이 서북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31명이 통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앞으로 노숙인들의 건강을 유지하고 자활의지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기존 정기 결핵검진과 치료뿐만 아니라 백신 투약, 알콜 및 정신과적 치료 등 다양한 의료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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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자활지원과
  • 문의 6360-4797
  • 작성일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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