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재개발원, 교육·시설 반세기만에 시민 개방
- 개원 51주년 맞아 '열린 인재개발원 원년'선포, 열린 교육기관 탈바꿈
- 20명 강의실~500명 대강당, 결혼식장 예약하면 이용. 소상공인 등 우선배려
- 주말엔 축구, 테니스,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우수 체육시설 저렴하게 이용
- 문학, 음악, 미술 등 시민과 공무원 함께 듣는 수준 높은 '인문학 특강' 개설
- 출강강사 공개, 시민 애환·현장목소리 공무원에게 들려주는 '시민강사' 운영
- 올해 공채시험부터 원거리 지방수험생 120명 추첨해 원내 숙소 제공
- 공채시험 문제도 올해~내년 단계적으로 전면 공개해 수험생 알권리 충족
- 市, “공무원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시민 평생교육도 지원하는 열린 교육기관으로”
[첨부파일] 서울시_인재개발원,_교육_및_시설_반세기만에_시민_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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