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골든타임 응급의료체계 구축
골든타임 : 심장정지 즉시, 중증외상 1시간, 심혈관질환 2시간, 뇌혈관질환 3시간
- 4대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내 90% 이상 환자수용 치료가능 센터 운영 : 권역, 지역응급의료센터 26개소
- 골든타임 응급의료센터 지도의사가 119 구급대, 24개 소방서 구급대원 교육
- 운영체계도
서울형 적정 외상치료체계 구축
-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 4개소 지정 : 서울대학교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 서울시 중증외상환자 전달 및 진료체계 모니터링 :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와 골든타임 응급의료센터간의 전원 프로그램 운영
중증응급환자 치료중심 권역응급센터 확충(6개소)
- 권역응급의료센터 : 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이대목동병원, 고대구로병원, 한양대병원
* 향후 지정대상 병원 : 서울의료원 - 응급의료수가 개선으로 유지비용 보전 및 중증응급환자 의료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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