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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주 수요일은 ‘열린 어린이집의 날’

수정일2018-11-08

□ 서울시는 3.11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열린어린이집의 날」로 지정하고 이날은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에서 부모들과 어린이집이 상호 소통하는 날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1월에발표한 ‘아동학대 방지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사회적 이슈화됨에 따라 부모들은 혹시 자녀들이 어린이집에서 학대받고 있지는 않은지 불안해하고 있고, 보육교사들은 자괴감으로 인해 어린이집을 떠나는 사례까지 늘고 있는 상황이다.

 

□ 또한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낸 부모가 ‘혹시 내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되거나, 어린이집을 찾아가 아이들과 놀아주고 도움을 주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몰라 망설여져 막연한 걱정만 갖고 지내기도 했다.

 

□ 이에 서울시에서는 3월부터 매월 둘째주 수요일을 「열린 어린이집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이 참여하기로 하였다. 이는 학부모들이 어린이집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면서 어린이집과 보육교사에 대한 이해 및 신뢰도를 높이고 보육에 대한 관심도 환기하기 위함이다.

 

□「열린 어린이집의 날」행사는 ‣1일 보육체험 ‣급식체험(급식 도우미) ‣활동 도우미(산책, 나들이, 실외놀이) ‣자유선택활동 영역 도우미(언어영역 책읽어주기) ‣기타 재능기부(장난감 만들기, 환경정비) 등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체험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열린 어린이집의 날」참여 방법은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부모나 보호자가 어린이집에서 안내한 프로그램에 참가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학부모는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일일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 어린이집에서 가정통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부모들이 참여희망 프로그램을 신청하여「열린 어린이집의 날」행사당일 영유아 보육체험을 함께하게 된다.

○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어린이집에서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프로그램들을 개방하고 함께한다는 의미가 더해지는 것으로 매월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가고 보육교사와 부모와의 소통증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부모에게 어린이집을 개방함으로써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보육되고 있다는 신뢰감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보육교사와 부모 등 모두가 행복한 좋은 어린이집이 상호소통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성될것으로 기대된다.

 

□ 성은희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이번 열린 어린이집의 날 운영에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하여, 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보육교사의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이 활성화되는 계기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참가신청 등 문의사항은 해당 어린이집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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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 보육담당관
  • 문의 02-2133-5122
  • 작성일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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