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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大 교통사망사고(겨울철·고령자·무단횡단) 대비 철저

수정일2018-10-22

서울시, 3 교통사망사고(겨울철·고령자·무단횡단) 대비 철저

 

- 교통사망사고는 동절기, 고령자, 무단횡단에 사고 집중돼 주의 필요

① 사망자 중 43%가 61세 이상 고령자…가해 운전자 중 어르신 비율도 증가

② 교통사고 사망자의 57%가 보행자…33% 무단횡단

③ 연말연시 모임, 일조량 감소 등 동절기 교통사망사고 타 계절보다 많아

- 취약 분야 교통안전 시설개선과 더불어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추진중

- 市 “교통사망사고 집중되는 겨울철 대비 시민의 방어운전, 안전보행 당부”

 

□ 서울시는 교통사망사고가 집중되는 3대 요소로 겨울철, 고령자, 무단횡단으로 꼽으며, 다가오는 겨울철 안전보행과 방어운전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작년 한 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 교통사고의 치사율이 높고 사망자의 43%가 60대 이상 고령자였고, 교통사망사고의 33%가 무단횡단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치사율 높고 사망자 43%‘61세 이상사망자 33%‘무단횡단’>

□ 첫째, 겨울철에는 변화된 기후환경, 도로환경, 인적요인으로 인해 교통사망사고가 집중되고 있으며, 타 계절에 비해 치사율이 높아 운전자, 보행자 모두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해가 짧은 겨울철에는 야간운전 시간이 길어져 운전자 시야저하로 인해 다른 차량과의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음주나 추운날씨로 보행자의 무단횡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방어운전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 특히 2016년 1~2월, 11~12월의 서울시 교통사고 비율은 31.4%인데 반해 사망자비율은 35.4%로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 또한 겨울철 운전 시에는 눈길, 빙판길에서 핸들과 브레이크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동절기 대비 안전장비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운전전에는 스노우체인 등 폭설 대비 안전장비를 차량에 비치하고 배터리, 부동액 등 겨울철 차량용품 점검이 필요하다.

 

□ 둘째,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어르신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가해 운전자 중 어르신 비중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의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2012년 40%였던 61세 이상 어르신사망자 비율이 2016년 43%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 61세 이상 어르신이 일으키는 교통사고 건수도 2012년 6,592건에서 2016년 8,364건으로 증가하였다.

○ 어르신의 경우에는 시력, 청력이 저하되고 인지반응속도가 본인 생각보다 낮은 경우가 많아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셋째, 교통사고 사망자의 57%가 보행자였고 교통사망사고 중 33%가 무단횡단으로 발생했다. 무단횡단 사망자의 경우에도 60대 이상 고령자가 56%에 달하는 만큼 어르신 보행자의 법규준수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망자는 차대사람 사고 57%, 차대차 34%, 차량단독 9% 순이고 무단횡단 보행자사망자 중에서도 60대 이상 어르신 사망자 비율이 56%에 달한다.

○ 어르신의 경우에는 작은 충격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무단횡단을 하지 않도록 본인과 주변 분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보행안전수칙 준수요망새벽시간대 특히 유의, 귀마개, 헤드폰 지양 필요>

□ 시는 특히 기본적인 보행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면도로에 눕거나 앉아 있다가 발생한 보행자사망사고와 자동차전용도로에 보행자가 진입하여 사망한 사고도 매년 5건 이상씩 발생하고 있다.

 

□ 추운 날씨로 인해 밀폐된 귀마개, 헤드폰 등을 하고 보행하는 것은 주변 교통상황을 충분히 살피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지양해야 하며 음주 후 도로에 앉아 있거나 누워있는 행위도 예기치 못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지인들과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새벽시간에는 어둠으로 운전자 시야가 저하되고 과속차량 비율이 높아지므로 무단횡단 금지, 교통신호 등 교통법규 준수가 더욱 필요하다.

○ 시간대별로는 새벽시간대 교통사고사망자 비율이 34%로 가장 높고 저녁 24%, 오후 21%, 오전 20% 순이다.

□ 이륜차, 자전거에 대한 방어운전과 자전거우선도로 등 차량과 자전거가 물리적으로 분리되지 않은 지점에서의 운전수칙 준수가 요망된다.

○ 가해 차종별 사망자 비율은 승용차가 30%로 가장 높고 이륜차 19%, 택시 16%, 화물차 13%, 버스 7%, 자전거 4% 순이다.

<서울시, 안전시설개선, 속도하향, 교통안전 교육 등 맞춤형 대책 추진중>

□ 서울시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서울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지점 합동점검 및 개선, 무단횡단금지시설 등 안전시설 보강, 안전속도 5030 시범사업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 교통사고 잦은 곳,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지점은 서울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현장합동조사를 통해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 무단횡단사고 다발구간에는 무단횡단금지시설을 설치하고 보행자 편의를 위한 횡단보도 설치를 병행하고 있다.

○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간선도로는 제한속도 시속 50km,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조정하는 안전속도5030사업을 북촌지구, 남산소월로, 구로G밸리, 방이동 일대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 또한, 시설개선만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음을 감안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대상하는 안전한 보행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초등학교 학년별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교재를 ‘15년 1~2학년, ‘16년 3~4학년대상으로 제작하여 시 교육청 협조를 통해 교통안전교육에 활용하고 있으며 ’17년에는 5~6학년용 교통안전 교육교재를 개발하고 있다.

○ 또한, 2017년에는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7개 자치구를 선정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공연을 시행하였다.

○ 어르신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매년 250개소 이상의 어르신 시설을 방문하여 교통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교육, 운수업체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 특히,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공단, 운수업체 등과 분기별로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줄이기 협의회를 운영하여 사고다발 운수업체 특별점검 등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시는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특성을 분석하여 내년 초 2018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보행자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안전시설 보강, 횡단보도 확충, 이면도로 속도하향, 교통안전교육 등을 강화하고

○ 자전거와 이륜차 사고 발생지점을 점검하고 자동차전용도로에 대해서는 안내체계 정비와 도로별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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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교통본부-보행친화기획관-교통운영과
  • 문의 02-2133-2449
  • 작성일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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