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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9신호’소방차 출동시간 2분40초 줄여 황금시간 확보

수정일2017-09-28

울시 119신호소방차 출동시간 240초 줄여 황금시간 확보

 

- ‘서울시119신호(소방차 전용 긴급출동 교통신호시스템)’ 68곳 설치

- 출동스위치와 연동, 신호 미리 제어해 녹색→적색신호, 유턴대신 바로 좌회전

- 출동시간 단축 성과…최대 2분 40초 단축, 41곳은 20%⇩ 7곳은 절반 넘게⇩

- 신호위반·수신호 출동하던 소방관과 일반차량 운전자, 보행자 안전 확보

- ‘서울형 재난유형별 황금시간 목표제’ 핵심열쇠, 2014년부터 24억여원 투입

- 시 “생명·재산보호 위해 교통분야 지속 개선…황금시간 확보 위한 협조 당부”

 

□ 심폐소생 4분, 화재 5분. 재난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은 황금시간(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금쪽같은 시간) 확보여부에 달려있다. 서울시가 ‘서울 시 119 신호(소방차 전용 긴급출동 교통신호 시스템)’로 출동시간을 평균 21초, 최대 2분 40초까지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서울시 119 신호’는 신고 접수 후 출동스위치를 누름과 동시에 소방서 등 건물 앞 신호등과 연결된 신호기가 자동으로 작동해, 출동을 준비하는 동안 신호를 미리 제어할 수 있게 한 장치다.

□ 신호제어로 소방차 출동 시 녹색신호를 적색으로 바꾸어 교통흐름을 차단하거나, 빙 돌아 유턴하지 않고 바로 가도록 좌회전 신호를 줄 수 있다. (※붙임 참조)

○ 소방서 앞 도로는 중앙선을 없애고 정차금지지대를 만들어 소방차가 정차할 필요 없이 바로 출동할 수 있게 했다.

119신호등1

□ 시스템 구축 전후의 출동시간을 비교한 결과 119안전센터에서 100m 지점까지 소요 시간이 기존 1분 4초→43초로 평균 21초(32.8%) 단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측정대상

측정지점

측정시기

구축 전

(3회 평균)

구축 후

(3회 평균)

평균

단축시간

평균

단축률30

119안전센터

59개소

안전센터~

100m 지점

평상시

56초

39초

17초

30.4%

정체시

1분 11초

48초

23초

32.4%

평 균

1분 4초

43초

21

32.8%

<소방차 전용 긴급출동 신호시스템 구축 전·후 출동시간 비교>

□ 2016년까지 설치한 59개 기관 중 평상시 또는 정체시의 출동시간을 20% 이상 단축한 곳은 41곳(68%)에 달했고, 절반 이상 줄인 곳도 7곳이나 됐다.

○ 평상시와 정체 시 모두 출동시간이 50% 이상 단축된 곳은 용산소방서와 119안전센터 4곳(이촌, 장위, 개화, 방이)이며, 강남소방서는 평상시 48%, 정체 시 53.3%의 단축효과가 나타났다.

단축율

평상시 또는 정체시 단축

(개소)

평상시, 정체시

모두 단축

(개소)

비고

20%~30미만

41

12

-

30%~40%미만

7

5

광진소방서, 진관119, 등촌119,

거여119, 금호119

40%~50%미만

6

3

강남소방서, 중랑소방서, 서초소방서

50% 이상

7

5

이촌119, 용산소방서, 장위119,

개화119, 방이119

 

□ 특히 용산구 ‘이촌 119안전센터’는 출동경로가 획기적으로 줄어 출동시간이 평상시 2분 55초 → 24초로 2분 31초(86.3%)나 단축됐다. 교통 정체 상황에서는 3분 5초 → 25초로 2분 40초(86.5%)나 줄었다.

측정대상

측정지점

측정시기

구축 전

(3회 평균)

구축 후

(3회 평균)

평균

단축시간

평균

단축률

이촌119

안전센터(용산)

안전센터~

100m 지점

평상시

2분 55초

24초

2분 31초

86.3%

정체시

3분 05초

25초

2분 40초

86.5%

<이촌 119안전센터 출동시간 단축시간 및 단축률>

 119신호등 출동거리 단축전 119신호등 출동경로 단축 후 

<이촌 119안전센터 출동경로 비교>

□ 서울시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장공약사항으로 2014년 12월부터 국내 처음으로 ‘서울형 재난유형별 황금시간 목표제’를 시행하고 있다.

 

□ ‘서울시 119신호’는 황금시간 확보를 위한 핵심 열쇠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2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작년까지 55곳에 설치를 완료했고, 올해 13곳에 추가 설치가 진행 중이다.

○ 2014년 32곳, 2015년 8곳, 2016년 15곳에 설치했다.

□ 시는 이 시스템으로 출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방관과 일반 차량 운전자,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 직접 도로에 나가 수신호나 확성기로 차량을 통제해야 했던 소방관의 안전은 물론, 고속으로 주행하다 수신호를 보고 급정차해야 했던 운전자나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소방차 전용 신호시스템 구축 전】진입로 좌회전 불가능으로 유턴해 출동

 119신호등 전
 
 

【소방차 전용 신호시스템 구축 후】좌회전으로 바로 출동 가능해 짐

 119신호등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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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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