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Special Theme ③] 야간 안전운전, 밤에는 더 조심하세요

담당부서
교통운영과
문의
02-2133-2470
수정일
2014-12-09

 

 

크기변환_야간안전운전

 

 

-----------------------------------------------------------------------------------

[Special Theme ③] 야간 안전운전, 밤에는 더 조심하세요
야간 운전은 주간 운전에 비해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주간 운전에 비해 시야의 범위가 좁아지고, 어두운 도로에서는
전조등이 비추는 범위까지만 볼 수 있어 사고 위험성이 높습니다.
또한 보행자나 위험물체의 발견을 재빨리 할 수 없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야간 운전에는 도움이 되는 운전 요령과 주의 사항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야간에도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야간 안전운전에 필요한 사전점검
- 뒤차 전조등에 시야를 방해받지 않기 위해 룸미러를 조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실내등을 켜두면 불빛이 앞 유리에 반사되어 전방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전조등 점검이 필요합니다.

○ 야간 안전운전 수칙
- 야간에 운전할 때에는 뜻밖의 장애물에 갑자기 부딪치는 경우가 많아서 가능한 전조등 불빛의 범위가 미치지 않는 먼 앞쪽의 상황까지 파악하면서 운전해야 합니다.
- 마주오는 차량의 전조등 불빛이 정면으로 비칠 때에는 그 불빛을 바로 보지 말고 자기 진로의 우측 전방 쪽으로 잠시 시선을 돌려 장애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야간에는 주간보다 원근감과 속도감이 둔해지고, 물체를 확인 할수 있는 거리가 낮보다 짧기 때문에 안전운전이 더욱 필요합니다.
- 대형사고의 위험이 있는 교차로나 시야확보가 어려운 커브길에서는 진입할 때 감속합니다.
- 차폭등, 전조등, 안개등 등을 켜서 보행자나 다른 차량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 합니다.
- 야간에는 술 취한 사람이 갑자기 도로를 뛰어들거나 비틀거리며 걸어 다니는 경우가 많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야간에 보행자 복장이 어두우면 빛이 흡수되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행자를 발견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야간에 이륜차와 보행자는 쉽게 확인하기 어려워 방어운전이 필요합니다.

○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법
- 차량을 주기적으로 환기시켜 적정한 실내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 장거리 야간운전을 할 경우 중간에 휴식이나 짧은 숙면이 필요합니다.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