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노인 등 대체명칭 공모전 당선작을 알려 드립니다.

담당부서
어르신복지과
문의
2133-7403
수정일
2013.03.07
‘노인’ 등 대체명칭 공모전 당선작 공고

나이 든 사람의 경험과 지혜에 대한 공경 그리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드러날 수 있는 ‘노인’ 등에 대한 대체 명칭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첨부 : 당선작 현황

수상자

대체명칭

제안사유

최우수상

(최지혜)

서울시 영등포구

노인 →

어르신

아이, 어른 할 때의 ‘어른’은 단지 나이가 많은 람을 지칭하기도 하지만,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자격이 되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기도 함. 지혜와 험이 풍부하신 노인을 ‘어르신’이라고 부르면 ‘인’보다는 훨씬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의미가 될 수도 있고, 어르신들 스스로도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함

우수상

(조우영)

경기도 수원시

노인 →

어르신

‘어르신’은 순수 우리말임과 동시에, 통상적으로 정감 있는 표현으로 인식되고, ‘어르신’이라는 단어를 함으로써 ‘말하는 당사자’가 상대방(=어르신)에게 존중심을 품을 수 있게 되고 상대방(=어르신)이 신보다 더 어른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어 자연스레 상대방을 자신보다 연륜이 높고 경험많은 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임

우수상

(장지연)

서울시 마포구

노인 →

어르신

노인을 높이는 말로 이미 대중들에게 익숙할 뿐만 아니라 친근함과 존경감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절하다 판단됨

장려상

(안순란)

충북 충주시

노인복지관 →

어르신복지관

‘어르신’은 아버지와 벗이 되는 어른이나 그 이상 되는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로, 나이든 사람의 경험과 지혜에 대한 공경의 의미가 담겨 있으면서도, 늙은 사람이란 뜻의 ‘노인’이란 명칭보다는 좀 더 젊게 느껴지고 직도 활동적이며 긍정적인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짐

장려상

(박소영)

경기 군포시

경로당 →

어르신사랑방

어르신들이 쉽게 친목 도모할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공간 동네 사랑방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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