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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질 병 정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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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 |
병원성 렙토스피라균(Leptospira interrogans 등) 감염에 의한 인수공통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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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분류 |
·제3급 법정감염병 ·한국표준질병분류(KCD-8) : A27.0~A27.9, A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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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체 |
렙토스피라균(Leptospira 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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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체 |
설치류와 소, 돼지, 개 등의 일부 가축 ※ 특히 들쥐는 10% 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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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경로 |
·주로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물, 토양, 음식물에 노출 시 상처 난 부위를 통해 전파 ‒ 감염된 동물의 소변 등과 직접 접촉 ‒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비말 흡입 가능 ·사람 간 전파는 거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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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발시기 |
9∼11월에 집중, 연중 소수 환자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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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발대상 |
여성보다 남성이 많고 50대 이상에서 주로 호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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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
2일~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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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증상 |
·가벼운 감기증상부터 치명적인 웨일씨병까지 다양, 2상성을 보임 ‒ 90% 경증의 비황달형, 5~10% 웨일씨병(중증의 황달, 신부전, 출혈) ‒ 제1기(패혈증기) : 렙토스피라가 혈액, 뇌척수액 및 대부분의 조직에서 검출되고 갑작스러운 발열, 오한, 결막부종, 두통, ‒ 제2기(면역기) : 1일~2일의 열소실기를 거쳐 제2기로 들어가는데 제2기는 IgM항체의 생성과 함께 혈액, 뇌척수액 등에서 ·합병증: 간부전, 신부전, 급성호흡부전, 중증 출혈 등으로 사망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치명률은 5-15%에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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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
·검체(혈액, 소변, 뇌척수액, 조직)에서 렙토스피라균 분리동정 ·회복기 혈청의 항체가가 급성기에 비하여 4배 이상 증가 ·현미경응집법으로 혈청의 단일항체가가 1:800 이상 ·검체(혈액, 소변, 뇌척수액, 조직)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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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대증적 치료와 동시에 항생제 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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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
중증 질환이 있는 환자인 경우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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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
환자관리 |
혈액과 체액 격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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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관리 |
필요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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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
·노출 회피: 오염이 의심되는 물에서 수영이나 그 외의 작업을 피하고 ·추수, 들쥐 포획사업, 홍수 등 단시간 렙토스피라균에 오염된 물에 노출되었을 경우, 수일후부터 발열 시 빠른 시간 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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