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질 병 정 보 |
|
|
정 의 |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 |
|
|
질병 분류 |
·제3급 법정감염병 ·한국표준질병분류(KCD-8) : A75.3 |
|
|
병원체 |
·Rickettsiaceae과 Orientia tsutsugamushi - Rickettsia(리케치아)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중간적인 성질을 나타내며, - 다양한 혈청형: 국내에서는 Boryong형, Karp형, Gilliam형 등이 존재 |
|
|
매개체 |
·털진드기 유충 - 주요 매개체: 대잎털진드기(Leptotrombidium pallidum), 활순털진드기(L. scutellare) |
|
|
전파경로 |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사람이 물려 감염 (주로 경작지 주변의 풀숲 및 관목숲에 분포) ·사람 간 전파 없음 |
|
|
호발시기 |
10 ~ 12월 |
|
|
호발대상 |
50대 이상 |
|
|
잠복기 |
10일 이내 |
|
|
임상증상 |
·전신적 혈관염을 일으키는 급성 발열질환 - 주요 증상: 발열, 가피(eschar), 반점상 발진, 림프절종대 - 심한 두통, 발열, 오한이 갑자기 발생하며 감기와 유사 - 발병 3~7일 후 몸통·사지에 반점상 발진이 나타나 1~2주일 후 소실 - 국소성 또는 전신성림프절 종대와 비장 비대를 보임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나타나는 가피 형성이 특징적(진단에 중요) - 사타구니/생식기, 겨드랑이, 오금 등 피부가 겹치고 습한 부위에서 잘 발견됨 ·소화기, 호흡기, 중추신경계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음 |
|
|
진단 |
·검체(혈액, 조직, 가피)에서 O. tsutsugamushi 분리 동정 ·회복기 혈청의 항체가가 급성기에 비하여 4배 이상 증가 ·검체(혈액, 조직, 가피)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
|
치료 |
독시사이클린, 아지스로마이신과 같은 항생제 치료 |
|
|
치명률 |
0.1~0.3% (2011~2023년 국내 누적치명률 0.17%) |
|
|
관리 |
환자격리・접촉자격리: 필요 없음 |
|
|
예방 |
·위험환경노출 회피: 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 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 풀밭 위에 앉거나 눕지 않기, 옷을 벗어두지 않기 - 작업 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 신기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샤워나 목욕을 하고,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을 세탁하기 |
|
☞(감염병포털) 쯔쯔가무시증 질환 세부내용
☞진드기·쥐와 거리두기로 건강하고 안전한 가을 즐기기 카드뉴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