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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일반가정자녀가 함께하는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참가자 모집

2022.04.26
여성가족정책실 외국인다문화담당관
전화
02-2133-5072

□ 서울시가 올해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에 참여할 서울시 거주 다문화가정 자녀 만5세~12세 어린이 93명을 모집한다. 5월~11월 말까지 13개 구장에서 매주 1회씩(회당 50분 또는 80분) 교육이 진행된다.

□ 서울시와 FC서울은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사회통합을 제고하기 위해 2013년부터 ‘다문화·일반가정 자녀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을 민관협력 사업으로 운영해 왔다.

○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게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천2백 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 축구교실은 남촌재단과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후원사들은 올해도 유니폼을 비롯한 교육용품, 교육비 등을 일체 지원하며 참가하는 모든 다문화 어린이들이 무상으로 축구교실을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축구교실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서울시 다문화가족 홈페이지 ‘한울타리’ 홈페이지(https://www.mcfamily.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 완료 후 1주일 이내에 반드시 시 담당자 이메일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아동은 FC서울에서 개별 연락해 구체적인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 한편, 서울시는 외국인주민의 커뮤니티 활동과 문화행사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문화행사 지원사업’도 공모한다. 총 사업비는 3천만 원이며, 선정된 행사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시는「서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에 따라 2008년부터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외국민의 원활한 교류를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커뮤니티 문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지원대상은 2022년 6월부터 11월까지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및 민간단체가 개최하는 음악, 체육, 음식, 의상, 전시, 대회 등 내·외국인 주민의 문화교류 행사면 가능하다.

○ 특히 시는 올해부터 단순히 출신 국가의 민속·전통행사를 소개하는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외국인주민 영화제, 유학생 문화학술대회 등 새롭고 유익한 문화행사를 적극 발굴해 일반 시민들도 즐겁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시는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문화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행사 공모에 지원한 행사의 필요성, 행사내용, 실행력 등을 심사해 지원대상과 금액 등을 결정, 5월 말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문화행사 지원사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방법은 서울시(www.seoul.go.kr), 외국인포털 (global.seoul.go.kr) 및 한울타리(www.mcfamily.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와 FC서울은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성장 및 사회통합을 위해 10년째 다문화가정 자녀가 참여하는 축구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스포츠 활동 지원과 함께 문화교류를 통한 지원을 통해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제고해 국제도시로서의 서울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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