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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서울살이 들어보세요''

2021.11.17
여성가족정책실 외국인다문화담당관
전화
02-2133-5072

□ 결혼을 하면서 한국에 왔지만 낯선 문화, 언어, 환경, 음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

□ 서울시는 이들이 한국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자조모임’과 엄마 나라 언어를 배우자와 자녀들이 배울 수 있는 ‘모국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 시는 올해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24개(340명), ‘모국어교육’은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태국어 5개 언어, 178명을 지원했다.

□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021년도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및 모국어교육 활동사례 발표회’를 오는 11월 18일(목) 오후 14:00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 이번 온라인 활동사례 발표회에는 20개 자조모임과 7개 모국어 교육 단체가 참여하며, 영상이나 PT 발표로 지난 8개월간의 활동사례를 공유한다.

□ 자조모임 20개 모임에서는, 세계 각국 전통 무용, 악기, 요리, 공예품 제작 등 분야별 활동사례를 발표하며, 다문화가족의 활기찬 모습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

□ 모국어교육 7개 단체에서는,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태국어 등의 모국어 노래, 자기소개, 시낭송 등으로 그간에 학습한 모국어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이번 활동사례 발표회는 사회복지 분야 공익채널인 다문화TV와 협력해개최하며, 사례 발표 외에도 베트남 전통악기 연주, 하남솔트다문화 합창단 축하공연, 퀴즈 맞히기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유튜브 공개 생중계로 다문화가족은 물론이고 일반시민 누구나 함께 시청할 수 있다.

□ 한편, 서울시는 다문화가족 한국생활 적응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 사업 (출산전후 돌봄 및 시간제 아이돌봄 서비스 ), 다문화가족자녀 방문학습 지원 (연간1,200명),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진학사업(연 350명), FC서울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 (15개 구장,100명)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렇게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지신 분들이 함께 살아가는 것은 우리 사회의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밑바탕이 된다”며, “서울시는 다문화가족들이 행복하게 서울살이를 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한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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