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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한 달… '서울런' 취약계층 청소년에 입시설명회, 1:1 컨설팅 지원

2021.10.15
평생교육과 교육플랫폼추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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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학년도 수능(11.18)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15일(금)부터 서울시 온라인 학습 사이트 ‘서울런’(https://slearn.seoul.go.k)에서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전·현직 교사와 입시전문가가 대학별 정시 전략을 설명해주고 학생들의 궁금증을 실시간 답변해주는 ‘메타버스 입시설명회’가 열린다. 입시전문업체와 전·현직 교사의 1:1 정시 컨설팅과 수능·내신 점수로 합격 여부를 예측해보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울런 회원은 물론 재수생, 학부모 등 시민 누구나 회원 가입 없이도 볼 수 있는 입시설명회 등 68개 콘텐츠도 준비된다.

□ 서울시는 입시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진로·진학에 있어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입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서울런을 통해 제공되는 입시 지원 서비스는 크게 서울런 회원인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와,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는 오픈강의로 구성된다.

□ 서울런 회원을 위한 서비스는 ▴‘메타버스 입시설명회’(100명) ▴서온·오프라인 ‘1:1 정시 컨설팅’(90명) ▴‘합격예측서비스’(수능 응시한 서울런 회원 전원)다.

□ 첫째, ‘메타버스 입시설명회’는 수능일(11.18) 이후 서울런 가입자 1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11월 말 개최 예정) 전국 대학별 입시 전형을 상세히 분석하고, 수험생별 질의·답변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이달 25일(월)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 서울런 사이트(https://slearn.seoul.go.k) 내 팝업창을 통해 신청 받는다. 선정된 회원은 ‘서울런’을 통해 ‘MOIM’ 플랫폼으로 이동 후 개별 아바타를 생성해 참여하면 된다.

□ 둘째, ‘온·오프라인 1:1 정시 컨설팅’은 '22학년도 수능을 응시한 서울런 회원 가운데 90명에게 지원한다. 진도율 및 접속률 등 우수 학습자 30명은 메가스터디 대입 컨설팅센터을 통해, 나머지 60명은 개별 신청을 받아 서울진학지도협의회에 등록된 전·현직 교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 셋째, ‘합격예측 서비스’는 1:1 컨설팅을 받지 못한 서울런 회원을 비롯해 수능에 응시한 서울런 회원이 대상이다. 입시교육업체 유웨이의 서비스를 서울런과 연계해 약 한달 반 동안('21.11.18.~12.31.) 이용할 수 있다. 수능 점수와 내신 점수를 입력하면 추천대학, 대학입시전략, 대학별 합격예측 등이 담긴 리포트를 받을 수 있다.

□ 시민 누구나 별도 로그인 없이 서울런에 접속하면 시청할 수 있는 ‘오픈강의’는 ▴이투스 등 민간 교육업체 콘텐츠 ▴서울시가 자체 제작한 ‘서울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다.

민간 교육업체 콘텐츠 : 총 63개(이투스 39개, 유웨이 24개)로, 15일(금)부터 사이트에 탑재된다. 정시 및 수시면접 준비 방법, 공부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자체 제작 콘텐츠 : 전·현직 교사와 전문가들의 입시전략별 강의와 학교 현장에서 쌓은 교사들의 입시 비법과 각 대학별 장학제도를 담은 정시 자료집으로 구성된다. 수능 이후 11월 20일(토)부터 사이트를 통해 차례대로 만나 볼 수 있다.

□ 한편, 서울시는 무너진 교육사다리를 복원해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 27일 온라인 학습 사이트 ‘서울런’ (https://slearn.seoul.go.k)을 개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운영하고 있다.

○ 소득기준에 따른 대상자에게 적용하던 온라인 자격검증 시스템을 학교밖 및 다문화가족 청소년에게도 적용해 거주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지 않도록 서류를 간소화했다.

○ ‘검정고시 접수증 및 기관장 확인서’를 증빙서류로 인정하는 등 증빙서류 인정범위를 넓혀 편의성를 높였다.

○ 또한 챗봇과 FAQ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안내가 부족했던 사업기간 및 가입 대상자 부분을 구체화하는 등 즉시적인 궁금증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입대상자 연령은 취학연령인 만6세부터 청소년의 상한연령인 만24세까지로 재수생도 가입이 가능하며, 1~2월 복습기간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 이달부터는 ‘서울런’에 AI(인공지능) 관련 기술 학습 콘텐츠를 탑재해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다.

□ ‘서울런’에 접속해 링크로 연결된 KT AI Coding Block 사이트(https://aicodingblock.kt.co.kr)에 접속하면 ‘AI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AI코딩 블록 교육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해당 콘텐츠는 로그인 없이도 이용할 수 있으며, 코딩블록 교보재(보조재료)인 ‘AI 코딩팩’을 통해 실감나는 코딩 학습을 할 수 있다.

※ AI코딩 블록이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기술들을 쉽게 학습하고 구현할 수 있는 코딩 소프트웨어

○ AI 코딩팩은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300대(KT의 사회공헌으로 무상 제공)를 제공한다. 10월 25일부터 서울런 사이트(https://slearn.seoul.go.kr) 내 팝업창을 통해 신청을 받은 후 출석율과 학습률을 기준으로 최종 선발해 발송할 예정이다.

□ 또한 ‘서울런’과 함께 하는 청소년들의 학습 의지를 높이기 위한 ‘중간 학습 후기 및 학습각오 쓰기’ 이벤트도 22일(금)부터 진행한다. 연말에는 우수 학습자를 대상으로 포상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중간학습 수기 및 학습각오 쓰기’는 서울런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에게 5,000원 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 연말에는 진도율 및 학습 참석률을 고려한 우수학습자 2천명을 선발해 모바일 상장과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최우수 학습자 5명에게는 시상식을 개최해 시장 상장 및 고사양 노트북을 지급하며, 멘토에게도 시장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대학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서울런’이 주요한 입시정보 채널로서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며, “학습의 과정마다 의지를 북돋고 목표를 바로 세우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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