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서울시, 학교 배경으로 '인성'에 초점 맞춘 애니메이션 제작‥유튜브 공개

수정일2021-03-29

□ 서울시가 ‘인성 교육’ 의 필요성을 반영해 딱딱한 주제를 아이들의 입장에서 풀어낸 디지털 애니메이션 20편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산업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미래 인재’에 있어, 인간만이 지닌 존중과 배려, 소통하는 인성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서울시는 합리적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을 키우고자 관련 주제 20가지를 선정해 디지털 애니메이션화 했다고 밝혔다.

○ 해당 디지털 애니메이션 20편의 주제는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라 마련된 ‘인성교육 5 개 년 종합계획’(2016~2020,교육부)과 ‘서울 인성교육’(2020, 서울시 교육청) 등을 참고하여 선정하였다.

□ 시청 대상은 5세 아동~17세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가족용 애니메이션으로 분량도 편당 3~5분으로 길지 않아 부담 없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애니메이션의 주요 캐릭터는 초등 6학년의 김노들, 중등 3학년의 김남산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사춘기 청소년들로 가정과 학교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시청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좋은 ‘온라인 예절’, ‘경청’, ‘게임 아이템 구매 문제’, ‘반려 동물 키우기’ 등의 친근한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시청 가능하다.

<댓글 천사 편> : “미래초등학교 홈페이지에 익명 게시판이 생기고, 며칠 후 친구들을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댓글을 통해 싸움으로 번지고, 6학년 5반 반장 ‘소미’는 익명글로 심한 상처를 받게 된다. 어느 날, 소미에 대한 글이 사실이 아니라는 익명의 댓글이 등장하면서 상황은 반전을 맞이하는데...과연 이 글을 쓴 ‘댓글 천사’는 누구일까?, 그리고 미래초의 익명게시판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친구 말 듣기평가> : “오늘따라 표정도 좋지 않고 틈만 나면 한숨을 쉬는 유리가 걱정되는 노들과 소미. 친구의 고민을 알아내기 위해 노들과 소미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친구 고민 해결하기’를 검색해보고, 최근에 유리에게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보는데... 그동안 유리가 했던 말을 흘려 들어왔던 게 못내 후회가 되고, 유리를 찾아가 직접 물어보기로 한다. 유리의 말 못할 고민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지금 ‘친구 말 듣기평가’ 가 시작된다.”

□ 시나리오 단계부터 국내외 인성교육과 관련된 문헌 조사를 시작으로 교육 전문가들의 내용 및 성인지 검수를 받았으며, 흥미요소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아 누구나 재미있게 시청하고 자연스럽게 상황에 공감하며 인성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 현직 전문가 차우규(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황영진(개그맨) 등 검수 위원 등을 구성해 인성교육 목표에 맞는 내용과 성인지감수성 등을 검토하고 의견 반영하였다.

□ 해당 애니메이션을 보려면 유튜브에서 <서울시 인성교육 애니메이션>을 검색하면 된다. 주제별로 선택해 원하는 영상을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com/channel/UCrCSBgjH-oyALTghopZQhGw

□ 서울시는 학교 현장이나 가정 등에서 인성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시민소통을 통해 활용도를 적극 높일 계획이다.

□ 이와 관련해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울시 인재양성지원팀(2133-3946)으로 전화하면 된다.

□ 이대현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줄고 교우 관계의 기회도 적어진 우리 아이들이 재밌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사회를 직·간접적으로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인성 교육은 곧 미래 교육’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인성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평생교육국 - 교육정책과
  • 문의 02-2133-3946
  • 작성일 2021-03-29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