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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여성이 말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 26일 온라인 포럼

수정일2020-08-20

□ 서울시 주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주관 『2020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포럼 두번째』가 8월 26일(수) 14시, 유튜브 ‘서울우먼업’ 채널에서 라이브로 개최된다.

□ 청년, 프리랜서 여성이 말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발 고용한파를 겪고 있는 청년, 여성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보고, 실질적인 대안 탐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 포럼 1부에서는 ‘코로나 고용쇼크’ 로 일자리에 피해를 입은 청년, 프리랜서 여성들이 솔직담백한 일자리 토크를 펼친다. 위기의 여성일자리 실태와 요즘 여성들의 달라진 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보는 시간이다.

○ 다시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해외여행가이드 35세 박○○님)

○ 다양한 일과 삶의 방식이 있다는 걸 인정해달라(청소년시설강사 25세 강○○님)

○ 내가 좋아하는 일이 나를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다(연극연출가 29세, 강○○님)

□ 2부에서는 서울시여성정책담당관 및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장, 밀레니얼세대 커리어커뮤니티 대표, 대학교수 및 연구위원 등 민관학의 각계 전문가들이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필요한 지원정책과 실질적인 대안탐색을 위해 토론을 펼친다.

○ 좌장은 지난 첫 번째 포럼에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좌장으로 활약했던 한국여성노동자회 임윤옥 자문위원이 맡아 다시 한 번 토론을 이끌 계획이다.

○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김난주 부연구위원은 여성들이 많이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대면서비스 직종의 고용사각지대를 지적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을 대표해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이은혜 관장이 코로나로 인한 여성인적자본의 손실을 막을 여성일자리기관의 코로나 전략사업 기획을 소개한다.

○ 밀레니얼세대의 여성을 위한 커리어 커뮤니티 ‘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는 2030세대가 바라는 일자리와 실제 일자리 사이의 거리를 이야기하고, 한 직장에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고 싶은 N잡러들에게 필요한 맞춤 직업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승윤 교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좋은 일자리’ 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새로운 세대에 맞춘 달라진 일자리 정책이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 김기현 서울시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일자리 플랫폼, 비대면 일자리 창출사업 등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서울시의 여성일자리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조영미 원장은 “코로나 고용쇼크로 일자리의 타격을 받은 청년, 프리랜서 여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일자리 정책이 무엇인지 전문가와 함께 대안을 탐색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용보험 사각지대 대면 여성노동자를 위한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여행·서비스 분야 등 집중 피해 직군 여성을 위한 맞춤 직업교육 개발, 그리고 이를 총괄적으로 지원하는 여성일자리 플랫폼 구축 등의 다양한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포럼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바일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고,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울우먼업’ 또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을 검색하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찾을 수 있으며, 8월 26일(수) 14시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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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 여성정책담당관
  • 문의 2133-5028
  • 작성일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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