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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음방역`으로 노인맞춤돌봄은 GO~! 코로나 블루는 STOP~!

수정일2020-07-08

□ 코로나 블루(blue)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오랜 시간 계속되는 활동제약 및 실내 활동으로 느끼게 되는 답답함과 무력감 등, 코로나19로 인하여 발생한 우울증을 뜻하는 신조어다. 정서적·심리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코로나 블루 관련 사안은 또 다른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 이에, 서울시에서는 감염병 예방수칙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취약어르신 30,675명(’20. 6월 말 기준)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 제공하였고,

□ 더불어 수행인력 2,696명(’20. 6월 말 기준)이 복지관·경로당 등 노인이용시설 휴관으로 인해 무료함에 지치고 답답함에 우울해진 취약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지원과 상황별 특성에 맞는 마음방역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 박○○어르신은 코로나19가 심각상태가 되고 장기화 되면서 집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많지 않아 우울하다는 이야기를 자주하였다. 그러나 생활지원사 덕택에 성당 도시락, 식료품 키트 등을 꾸준히 지원 받아 우울증으로 인한 건강악화를 예방할 수 있었다. 또한 수행기관에서 독거어르신 생신 축하(축하 케이크, 손편지 등 전달) 진행 및 댁 내에서 다양한 정보 습득 및 강좌를 배울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시청하도록 도와드림으로써 정서적 고독감과 우울함을 완화 할 수 있었다. 어르신께서도 생활지원사 및 수행기관에 매번 고맙고 또 감사하다는 인사를 수차례 건네며 마음을 전했다.

□ 또한, 긴급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삶의 활력을 되찾아 주기도 하였다.

# 극심한 빈혈증세로 입원 후 후속조치 과정에서 구청과 수행기관을 통해 긴급돌봄 대상자로 발굴되었던 이○

○ 어르신. 전담사회복지사가 처음 방문했을 당시 말씀하실 기력조차 없으시고 심한 불안증세로 대화 한 마디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수행기관에서는 어르신 상황에 맞는 서비스 제공계획 수립 후, 그에 따라 가정 내 주거환경정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일상생활을 지원했다. 더불어 건강 상황을 걱정한 생활지원사들이 흑임자 가루와 선식 가루를 손수 준비하는 등 헌신적이고 꾸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죽 한그릇을 다 드실 정도로 식욕이 높아졌고 대화도 가능할 정도로 건강이 호전되었다. “다시 살고 싶다”라며 삶의 의지를 찾은 어르신. 수행 인력과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이셨다. 이 사례는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에서 실시한 제3회 Best Practice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하기도 하였음

□ 위와 같은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서울시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은 코로나19 확산 기간 중에도 감염병 예방*은 물론이고 우울감·좌절감 없이 생활하실 수 있었다.

* 서울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0,675명 중 확진자 0명

□ 서울시는 앞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약 어르신 돌봄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헌신하는 복지 일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두루 돌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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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복지기획관 - 복지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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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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