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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심리, 정서, 행동 문제 200여명 아동에 ‘찾아가는 심리치료’

수정일2019-11-05

□ 서울시는 정신건강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해 적절한 치료를 지원하고자 심리치료 전문가가 직접 아동이 있는 학교, 지역사회기관 곳곳을 찾아가 심리평가부터 개별치료, 그룹치료까지 해주는 ‘찾아가는 심리치료지원’ 사업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

□ 서울시 ‘찾아가는 심리치료지원 마인드 업(MIND UP)’은 심리·정서·행동 문제가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지원시설 ‘아이존’ 심리치료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심리치료서비스(심리평가, 개별치료, 그룹치료 등)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최초로 지원한다.

□ 이를 위해 서울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찾아가는 심리치료지원서비스 MIND UP 지원 협약식’을 지난 9월18일 개최, 심리치료 위기아동 발굴, 치료를 위해 본격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어린이재단은 1억2천만원 사업비를 지원했다.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해 가정, 학교,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적절한 치료적 개입이 필요한 만큼 어린이재단은 지속적으로 아동 정신건강분야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서울시 아이존 8곳(동대문·동작·서대문·서초·송파·양천·영등포·중구)의 전문가 44명이 아동들을 찾아가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서울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아이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진행 내용을 공유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찾아가는 심리치료는 10월 현재 21개 초등학교, 14개 지역사회기관(지역아동센터, 교육복지센터, 드림스타트 등)을 찾아가, 177명 아동에게 심리평가(38명), 개별치료(33명), 집단치료(144명)를 제공했다. 연말까지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 총 2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찾아가는 심리치료지원사업은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민관협력 첫 걸음으로 아동 정신건강, 심리치료에 대한 인식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위기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치료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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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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