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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공예축제로 시원한 여름 나자''

수정일2019-07-15

□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 공예로 시원하게 여름을 나 보는 건 어떨까.

□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서 7월 19일(금) ~20일(토), 23일(화) 오후 1시~밤 9시, 2019 서울여성공예축제 <공예만세5 ‘여름▪공예▪축제’>를 개최한다.

○ ‘공예만세5’는 공예로 만드는 세상에 개관이래 다섯 번째 진행하는 공예축제라는 뜻을 담았다.

○ ‘여름▪공예▪축제’라는 주제에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한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축제를 즐기며, 남녀노소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 공예가 깃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 <공예만세5 ‘여름▪공예▪축제’>에서는 150여명의 여성공예창업가의 공예품을 선보이며, 즐거운 체험프로그램까지 가득한 ‘여름 공예 야시장’, ‘오픈스튜디오’가 열려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 ‘여름 공예 야시장’은 7월 19일(금)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여성공예센터 야외 마당에서 진행되는 공예장터이다. 호젓한 여름밤에 정성이 깃든 공예품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 특히 이번 ‘여름 공예 야시장’은 서울여성공예센터가 위치한 (구)북부법조단지의 환경개선 공사의 마무리와 함께 열리는 첫 야외 행사이다. 아스팔트 주차장에서 시민의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 서울여성공예센터의 야외 공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오픈스튜디오’는 서울여성공예센터의 53개 공예 스튜디오(창업실)이 활짝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하는 행사로, 7월 20일(토), 23일(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53명 여성공예창업가의 도자, 금속, 섬유, 가죽, 유리 등 다양한 분야의 특색 있는 공예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

□ 어린이와 가족이 공예와 창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예상상 놀이터’도 진행된다. 공예창작을 놀이의 형태로 풀며,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창작 워크샵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 7월 20일(토) 진행되는 ‘공예상상 놀이터’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각종 자투리 소재와 폐기되는 종이상자, 현수막, 천 등을 활용해 놀이에 활용할 수 있는 놀이도구를 직접 만들어보고,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서울여성공예센터 1층에 마련된다.

○ 또한 7월 19일(금)~20일(토) 양일간 도예, 천연 쪽염색, 실크스크린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바다에 버려진 유리조각(씨글라스)를 활용한 장신구 만들기, 재생용지를 활용한 티코스터 만들기 등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손작업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 또한 서울여성공예센터 1층에서는 수준있는 공예 브랜드의 제품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공예전시 <WE CRAFT>를 만나볼 수 있다.

○ 공예전시 <WE CRAFT>는 매월 4명의 여성공예창업가를 선정해시민에게 소개하는 상설 전시로, 다양한 공예창업가의 수준 있는 공예품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 공예창업에 관심있는 이들이 선배 창업가와 만나 사례를 공유하고 자기만의 창업비전을 만들 수 있는 이야기모임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이야기자리 ‘인생을 바꾼 공예창업 스토리’는 공예창업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청년 창업가, 여성 창업가의 창업 도전기를 생생하게 만나고, 창업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는 자리로 20일(토), 23일(화) 양일 간 진행된다.

○ 7월 20일(토) 진행되는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여성공예창업가,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여성공예창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 그밖에도 아리움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줄 <누구나 음악가가 되는 ‘아리움 스테이지’>, <아리움 투어 ‘서울여성공예센터의 FIVE 키워드’>, 소정의 기념품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현장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 <누구나 음악가가 되는 ‘아리움 스테이지’>는 잼베, 붐웨커, 각종 소악기 및 이국적인 악기를 현장에서 체험해보고, 다른 방문객과 즉석에서 합주를 경험해볼 수 있다.

○ <아리움 투어 ‘서울여성공예센터의 FIVE 키워드’>는 창업, 판로, 공예제작혁신, 공간, 시민참여의 다섯 가지 키워드로 서울여성공예센터의 사업과 공간을 알아보는 자리로 서울여성공예센터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 <공예만세5 ‘여름▪공예▪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서 받아볼 수 있다. 서울여성공예센터는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찾아오기 손쉬운 공간으로, 시민 및 여성공예가를 대상으로 한 센터 행사 및 프로그램 등의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 및 SNS로 안내하고 있다.

□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공예축제에서 공예체험도 하고 작가들의 공예품을 보다보면 무더위도 잊게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막연하게 꿈꾸던 공예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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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 여성정책담당관
  • 문의 2133-5036
  • 작성일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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