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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유점포 활용해 50+세대 창업 지원 나선다

수정일2019-04-04

  • 서울시50플러스재단, 4일(목) (주)위대한상사와 업무협약 맺고 50+세대 지원
  • ‘나누다키친’ 등 공유경제 기반의 소자본 창업 모델 발굴 위해 상호 협력
  • 안정적인 창업 모델 발굴 및 운영을 통해 50+세대의 성공적인 사회 참여 지원

 

□ 서울시가 50+세대의 새로운 일·창업 모델 모색 및 활로 개척에 나선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위대한상사와 오는 4일(목) 협약을 체결하고 공유경제에 기반을 둔 50+세대의 안정적인 창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 ㈜위대한상사는 점포공유 플랫폼 사업인 ‘나누다키친’을 2017년부터 시작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나누다키친’은 점포를 가진 창업자와 창업을 희망하는 소자본 예비 창업자를 연결하여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간 동안 점포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기존 창업자는 영업하지 않는 시간 동안 부가수익을 올릴 수 있고, 점포가 없는 창업자는 적은 비용으로 창업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 이번 협약은 50+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이를 위한 새로운 창업 모델 기획 및 발굴을 위해 추진했다.

 

□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위대한상사는 50+세대가 도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창업 모델을 발굴,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 지난해 11월 국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신규 창업자 중 40~50대 창업자가 54.8%로 전체 창업자의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여기에 60세 이상 창업자 수를 더하면 중장년층 신규 창업자 비중은 전체 창업자의 66%를 넘어섰다.
(*2018년 국세통계 2차 조기 공개, 2018.11.5);

○ 이처럼 은퇴 및 인생전환기를 맞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40~60대의 중장년 창업이 활발하지만 창업 성공 확률은 높지 않다. 2017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창업 후 3년을 견디지 못하고 폐업하는 비율 역시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단과 ㈜위대한 상사는 공유경제를 활용한 소자본 창업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50+예비창업자들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50+세대가 좀 더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창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계속 고민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50+세대의 지속가능한 창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기관들과 힘을 모아 새로운 창업 모델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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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02-2133-7798
  • 작성일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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