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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세대가 만든 손뜨개 목도리로 지역 아이들에게 사랑 나눔 행사

수정일2019-01-17

□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16일(수) 마포구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50+세대와 시민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목도리와 50+커뮤니티가 제작한 생활용품을 전달한다.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연말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소재)를 중심으로 50+세대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돕는 캠페인 ‘마음온도 36.5℃+’를 진행했다.

○ 이 캠페인에는 50+세대와 시민 총 285명이 함께 참여해 손뜨개질로 목도리를 만들고, 완성된 목도리는 ‘50+트리’로 전시되었다.

□ 재단은 16일(수) 마포권역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손뜨개 목도리 70개와 50+커뮤니티들이 만든 책꽂이, 카드지갑 등 생활용품 6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고선주 관장을 비롯 캠퍼스 직원들과 수강생 대표, 커뮤니티 회원들이 함께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50+커뮤니티들이 자발적으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나눔 행사에 함께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 목공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목공플러스’ 커뮤니티에서는 책꽂이 10개를, 바느질 공예를 취미로 하는 ‘바늘로여는세상’에서 카드지갑 50개를 만들어 기부에 참여했다.

○ 행사에 참여한 추선애(64세)씨는 “뜨개질을 좋아 하는데 재능 기부를 통해 공헌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내 재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나에게도 큰 활력이 되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앞으로도 매해 나눔 캠페인을 통해 50+세대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우정을 실천하는 50+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2017년에도 ‘뜨개질 36.5℃’ 프로젝트를 진행해 캠퍼스 수강생들과 시민이 함께 손뜨개로 ‘모두의 목도리’를 만들어 트리로 전시하고, 전시가 종료된 후 목도리 52개와 라면 52박스를 서울역 쪽방촌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 캠페인은 50+세대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50+세대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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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복지기획관 - 인생이모작지원과
  • 문의 02-2133-7798
  • 작성일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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