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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1 경쟁률, 특성화고 학생 창의작품 20개 선정

수정일2018-11-13

500대 1의 경쟁률,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작 20개 선정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우수작품 20개(대상1, 금상2, 은상3, 동상10, 특별상4)에 대한 시상식이 박원순 시장과 수상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3일 14시~15시30분 선린인터넷고등학교 I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시내 65개 특성화고의 1,044개 팀이 참여했으며 약 500: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특성화 고등학교는 세무, 디자인, 영상, 인터넷 등 특정 분야 인재 및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고등학교의 한 형태입니다.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창의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우수학생을 발굴 지원함으로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7년부터 추진해온 행사입니다.

 

수상팀 배출학교에는 ‘실습실 개선, 특허등록비 등으로 총 2억5,500만 원을 지원하고, 수상학생에게는 서울시장 상장 및 우수기업 탐방 기회제공 등 다양한 해택이 주어집니다.

 

이러한 서울시의 노력에 힘입어 올해 7회를 맞이하는「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서울시내 77개 특성화고 가운데 65개교가 참여했으며 첫 해 49개 팀 참가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창의성과 성실성이 돋보이는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가운데, 대회 참여 및 수상 경력이 해를 거듭할수록 취업에 큰 스펙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총 1,044개 참가 팀 중 학교별 예선을 거쳐 1차로 208개 팀을 선정, 지난 8월 26일~27일 양일간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본선대회를 개최해 최종 우수팀을 결정했습니다.

 

 □  대회분야는 ▴기계·전기·전자 ▴IT ▴디자인 ▴생활 속 아이디어 총 4개로 구성됐으며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엄정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 심사위원회는 아이디어 발굴과정에서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작품들이 많아 학생다운 순수함이 돋보였고, 작품의 완성도 등이 학생수준의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수준작이 많았다고 총평했습니다.

 

특히 대상 수상작인 『장애인을 위한 원 핸드 터치앱』은 아이디어 추진과정에서의 성실성과 창의성이 돋보이고, 즉시 상용화 가능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됐습니다.

 

  • 심사위원인 (주)무한씨앤씨 문형수 대표는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크기에 만족할 뿐 사용에 대한 불편한 점을 그냥 인정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노트북에서 찾았고, 일반 사람들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있어 큰 감동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출품한 ING팀의 윤관영, 양희찬 학생은 “대화면 스마트폰은 시각적인 부분에서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지만 화면을 제어하는 부분과 휴대하는 부분에서는 큰 불편이 발생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대화면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가 너무 크다고 판단해 개발하게 되었는데, 대상을 받은 것보다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람이 더욱 큰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창 시절에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고 향후 취업과 진학에 플러스 요인이 되는 커리어로 작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학생의 땀과 정성이 배인 수상 작품에 대해서는 상용화가 가능하도록 아이디어 제품의 특허 출원을 지원하며 향후 대회결과에 따른 피드백을 강화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  수상작 소개 ]

♦ 대상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ING팀 윤관영·양희찬 학생

-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도 손쉽게 전체화면을 클릭만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전체화면의 1/4크기 터치 패드와 터치포인터를 생성한 어플리케이션『장애인을 위한 원 핸드 터치앱』

 

금상 : 성수공업고등학교 바이크맨팀

- 자전거의 불편함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개선한『휠(로터리)브레이크』

 

금상 : 서울디자인고등학교(아름다움(美)팀

- 한복상품의 시각적 요소를 더할 수 있도록 한복의 아름다움을 반영한 패키지디자인 작품인『한복 idea 프로모션 패션디자인』

 

대진디자인고등학교(짱짱팀)의『식탁뽀』등 3작품이 은상에, 선린인터넷고등학교(파인더팀)의『수납물건 위치 기억맵』등 10개 작품이 동상에, 송파공업고등학교(꽃돼지팀)의『커널형 이어폰 캡 분실에 대한 방안』등 4개 작품이 특별상에 선정됐습니다. *

  

대상     (선린인터넷고등학교 ING팀『장애인을 위한 원 핸드 터치앱』)

대상1 대상2 대상3

① 지하철에서 장애인 청년이 한손으로 스마트폰을 다루지 못하는 것을 보고 고안

②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제작한 어플리케이션

③ 대화면 오른쪽 하단에 터치패드를 생성시켜 노트북 터치패드처럼 포인터를 조작

 

♦ 금상 :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아름다움(美)팀 『한복idea프로모션패션디자인』

금상1  금상

 

♦ 금상 : 성수공업고등학교 바이크맨팀 『휠(로터리)브레이크』

금상2  금상2-1

    본선대회이미지

 

 

 

 

 

 

 

 

 

 

 

 

 

 

 

 

 

 

붙임 : 제 7회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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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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